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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에 끝내는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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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에 끝내는 스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630900
책 소개
짧게 들고 가는 매매는 쉬워 보이지만, 사실 가장 빨리 기준이 무너지는 구간이다. 하루만 더 보면 될 것 같고, 반등 한 번만 기다리면 될 것 같고, 이미 들어간 종목이 곧 다시 움직일 것처럼 보인다. 2~5일 스윙에서 손실이 커지는 이유는 종목을 몰라서가 아니라 끝내야 할 시간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짧은 스윙을 가격보다 시간의 매매로 설명한다. 매수 후 30분, 당일 종가, 다음 날 시초가, 보유 3일째 반응, 5일째 잔여 포지션처럼 실제 매매자가 마주하는 시간표를 기준으로 진입과 청산을 설계한다. 눌림목과 재돌파, 거래대금, 전일 고점, 당일 기준선, 종가 위치를 함께 보며 짧은 파동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하도록 돕는다.

손절은 가격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나리오가 끝나는 지점이라는 관점도 이 책의 핵심이다. 갭 하락, 장중 급락, 종가 붕괴, 손절 후 재진입, 복수매매의 유혹까지 다루며 짧은 매매가 장기 보유로 변질되는 순간을 차단한다. 비중은 확신이 아니라 실패 비용으로 정하고, 세 종목 이상으로 늘어날 때 집중력이 깨지는 이유도 현실적으로 짚는다.

빨리 벌고 싶은 마음 때문에 매수가 앞당겨지고, 작은 수익은 못 버티면서 큰 손실은 오래 버티는 투자자라면 이 책이 필요한 구간에 있다. 짧은 스윙의 성패는 더 빨리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반응이 없을 때 더 빨리 포기하는 힘에서 결정된다.

목차
프롤로그. 짧게 들고 갈수록 규칙은 더 단단해야 한다

1장. 2~5일 스윙은 단타도 장투도 아니다
  1절. 보유 기간이 매매 성격을 바꾼다
  2절. 파동은 가격보다 시간으로 먼저 읽는다
  3절. 짧은 스윙에서 수익이 나는 자리와 안 나는 자리
  4절. 하루 늦은 판단이 손실을 키우는 구조

2장. 시작점은 종목이 아니라 당일 힘의 방향이다
  1절. 시장 강도와 업종 흐름의 첫 필터
  2절. 거래대금이 붙은 종목만 남기는 이유
  3절. 전일 고점·당일 기준선·종가 위치
  4절. 뉴스보다 가격 반응을 먼저 보는 순서

3장. 짧은 파동의 입구는 눌림과 재돌파다
  1절. 첫 급등 뒤 숨 고르기의 구조
  2절. 눌림목에서 살 자리와 피할 자리
  3절. 재돌파가 진입 신호가 되는 조건
  4절. 매수 후 30분과 하루 종가의 판정

4장. 손절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이 먼저 말한다
  1절. 2~5일 매매에서 손절선이 짧아야 하는 이유
  2절. 손절가보다 먼저 무너지는 시간 조건
  3절. 갭 하락·장중 급락·종가 붕괴의 처리
  4절. 손절 후 재진입과 복수매매의 경계

5장. 청산은 수익률보다 힘이 꺾이는 순서다
  1절. 목표가를 숫자로만 잡으면 늦는다
  2절. 첫 장대양봉 다음날의 매도 판단
  3절. 분할 청산과 전량 청산의 실제 차이
  4절. 보유 5일째 남은 포지션의 처리

6장. 비중은 확신이 아니라 실패 비용으로 정한다
  1절. 한 번 틀렸을 때 계좌가 흔들리지 않는 크기
  2절. 피라미딩은 추가 매수가 아니라 검증이다
  3절. 물타기가 짧은 스윙을 망치는 방식
  4절. 세 종목 이상으로 늘어날 때 집중력이 깨지는 이유

7장. 갭과 시초가는 짧은 스윙의 승부처다
  1절. 갭 상승은 축복이 아니라 판단 시험이다
  2절. 갭 하락에서 손실을 키우는 행동 패턴
  3절. 시초가 돌파와 시초가 이탈의 다른 의미
  4절. 장 시작 30분을 버티는 종목만 남기는 법

8장. 짧은 보유 기간의 심리는 더 거칠다
  1절. 빨리 벌고 싶은 마음이 진입을 앞당긴다
  2절. 작은 수익을 못 버티고 큰 손실을 버티는 이유
  3절. 미련과 공포가 청산 규칙을 무너뜨리는 순간
  4절. 매매 전 문장 하나로 충동을 줄이는 법

9장. 연속 파동은 같은 종목에서 반복되지 않는다
  1절. 주도주가 식을 때 나타나는 첫 신호
  2절. 업종 안에서 돈이 이동하는 순서
  3절. 2차 파동과 설거지 파동을 구분하는 기준
  4절. 따라붙을 종목과 포기할 종목의 경계

10장. 손실 구간을 짧게 끝내는 복구 규칙
  1절. 연속 손실 뒤 매매를 줄여야 하는 이유
  2절. 하루 쉬는 규칙이 계좌를 지키는 방식
  3절. 복구 목표가 커질수록 실패가 빨라진다
  4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소 조건

11장. 20분 루틴으로 매매 품질을 고정한다
  1절. 전일 종가 후 후보군을 줄이는 순서
  2절. 장전 확인에서 버릴 종목을 먼저 찾는다
  3절. 장중 관찰은 호가가 아니라 반응을 본다
  4절. 장후 기록이 다음 매매의 실력을 만든다

12장. 30일 반복 훈련으로 스윙을 습관화한다
  1절. 첫 10일은 진입보다 관찰이 먼저다
  2절. 다음 10일은 손절과 청산만 훈련한다
  3절. 마지막 10일은 비중과 종목 수를 조절한다
  4절. 살아남은 규칙만 개인 매매법으로 남긴다

에필로그. 빨리 끝내는 매매는 빨리 포기하는 힘에서 완성된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넥스트북(Nex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