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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의 세계사

21세기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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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의 세계사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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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71012596
책 소개
지명에는 그 땅의 역사가 담겨 있다. 지형과 전쟁, 민족의 이동, 대항해와 같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생겨난 수많은 지명에는 인류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나일, 인더스, 도나우에 공통으로 숨어 있는 뜻은 바로 ‘강’이며, 에베레스트는 한 영국인 측량사의 이름에서 시작되었다. 마다가스카르라는 이름은 마르코 폴로의 착각에서 생겨났으며, 시카고는 원주민 언어로 ‘야생 양파가 자라는 곳’이라는 뜻이다.

《지명의 세계사》는 이렇게 세계 곳곳의 지명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익숙한 지명의 어원을 따라가다 보면 언어의 변화는 물론이고, 탐험과 교역, 충돌과 이주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목차
머리말 

서장. 외국어 지명과의 만남
가보고 싶은, 또 다른 나라 
아시아 이야기 
아프리카 이야기 
유럽 이야기 
아메리카 이야기 
태평양 여러 국가 이야기 

1장. ‘자연’이 만들어 낸 지명
모든 것은 강에서 시작되었다 
아틀란티스의 전설 
태평양의 발견 
기후의 특징이 지명이 되다 
지질 상태도 지명으로 
달러는 보헤미아 지역 은광에서 유래 
홍해와 흑해 
화학chemistry의 어원은 ‘검은 흙’의 이집트 
죽음의 바다와 소돔
한 번 빠지면 나올 수 없다 
사하라 사막은 녹색 땅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소의 이름 
북극은 큰곰자리 방향, 남극은?

2장. 지명은 고대 지중해로부터
페니키아인과 지중해 
고대 그리스는 살아 있다 
2,600년 전의 ‘뉴타운’ 
이스탄불이란? 
햇볕에 그을린 사람의 나라
70개에 달하는 알렉산드리아 
고대 로마인의 온천 찾기 
동과 서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아수assu의 그 후 

3장. 지명을 바꾼 게르만인의 대이동
켈트의 유산 
프린스 오브 웨일스의 불가사의 
고트족과 고딕 
창을 잘 던지는 사람들의 나라, 프랑스 
만灣의 민족 바이킹 
‘신도시’라는 이름의 가장 오래된 도시 
마자르족과 식인귀 
‘하얀 땅’에서 ‘검은 산’으로 
● 주요 지명의 접미사, 접두사 1 

4장. 슬라브인의 고향
‘평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의 비극 
모스크바는 ‘검은 강’? 
왜 하얀 러시아인가? 
러시아, 정치 체제에 따라 바뀐 지명 
스탈린그라드 부활?
● 소련의 정권 교체로 변경된 주요 지명

5장. 대항해 시대가 ‘세계’를 발견했다
카사블랑카는 ‘하얀 집’ 
상아 해안과 노예 해안 
폭풍의 곶이 희망봉으로 
‘아메리카’라고 이름 짓게 된 비화 
가상의 지명이었던 캘리포니아 
나무의 이름이 브라질에 
‘좋은 바람’이라는 도시 이름은? 
하와이는 ‘어머니의 땅’ 
원래는 뉴네덜란드였던 오스트레일리아 

6장. 몽골이 달려온 유라시아 대지
일본에 남아 있는 아이누의 지명 
서울은 도시를 가리킨다 
평양은 넓은 평야 
고구려란 ‘신도’ 
여관이었던 판문점
부산, 철가마의 산 
계薊에서 베이징까지 4,000년 역사 
중국에도 베트남에도 있던 동경 
라싸는 ‘부처의 땅’ 
쿠빌라이는 왜 ‘원’이라고 불렀을까? 
인도의 마력 
인도네시아에서 지명과 함께 이주한 말레이시아인

7장. 유대인의 이주와 이슬람의 진격
유대인의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바빌론이란 ‘신의 문’ 
예수가 걸었던 곳의 지명 
성전으로 확대된 이슬람제국 
왜 카이로가 ‘승리의 도시’인가? 
아랍인의 북아프리카 침공 
알람브라는 ‘붉은 성’ 
페르시아가 이란이 된 이유는? 
‘스탄’의 이름을 가진 나라들 
● 주요 지명의 접미사, 접두사 2 

8장. 아메리카, 새로운 나라의 오래된 지명
주state는 ‘서다’라는 뜻 
수도 워싱턴이 결정될 때까지 
러시아인의 아메리카 
야생 양파가 있는 곳, 시카고
피터의 마을과 루이의 마을
미국에는 모스크바도 있고 카이로도 있다 
● 주요 국가 의인화 

9장.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전설
검은 사람의 나라 
돌로 된 집들, 짐바브웨 
멋대로 그어진 국경
마르코 폴로의 오해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색인. 국명, 수도명으로 알게 된 지명의 5,000년사

작가 소개
  • 작가21세기연구회
  • 번역김수경
〈전쟁과 혁명의 세기〉로 불렸던 20세기가 끝나고,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한 국제화, 국경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지구적 시야를 가지고 21세기를 살아갈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역사학, 문화인류학, 고고학, 종교학, 생활문화사학 연구자 9명이 모여 국제문화연구회를 설립했다. 이 연구회의 성과는 문춘신서文春新書 ‘세계지리’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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