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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인컴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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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인컴 포트폴리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631143
책 소개
은퇴 계좌의 진짜 질문은 “얼마나 벌었는가”가 아니라 “매달 얼마를 꺼내도 되는가”이다. 평가액이 아무리 커 보여도 생활비로 바뀌지 않으면 은퇴자는 불안하다. 반대로 분배금이 많아 보여도 원금 훼손과 총수익률을 보지 않으면 오래 버티기 어렵다.

이 책은 ETF 인컴 포트폴리오를 배당, 채권, 옵션 프리미엄, 현금 버퍼, 인출률, 세금, 리밸런싱의 관점으로 설계한다. 4% 규칙의 쓸모와 오해, 시퀀스 리스크, 월분배 ETF의 착시, 커버드콜 ETF의 포기 비용, 연금저축·IRP·ISA와 일반 계좌의 인출 순서까지 은퇴 현금흐름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차례로 다룬다.

높은 분배율만 좇는 포트폴리오는 은퇴자에게 달콤하지만 위험할 수 있다. 이 책은 분배금과 매도 인출을 함께 쓰는 현실적인 방법, 하락장에 팔지 않기 위한 현금 버퍼, 6개월마다 조정하는 운영표를 제시한다. 은퇴 이후 돈을 “불리는 자산”에서 “꺼내 쓰는 시스템”으로 바꾸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은퇴 계좌의 진짜 질문은 매달 얼마인가

1장. 수익률보다 먼저 정해야 할 월 현금흐름
  1절. 은퇴 설계의 기준은 평가액이 아니라 월 생활비
  2절. 분배금과 인출금은 같은 현금이 아니다
  3절. ETF 인컴 포트폴리오가 해결하는 것과 못 하는 것
  4절. 은퇴 첫해의 숫자가 평생을 흔든다

2장. 인출률: 4% 규칙보다 중요한 것은 조정 가능성
  1절. 4% 규칙이 남긴 쓸모와 오해
  2절. 3.9%, 4%, 5%가 전혀 다른 이유
  3절. 고정 인출과 유연 인출의 생활 차이
  4절. 생활비를 필수·선택·연기 가능 지출로 나누는 법

3장. 시퀀스 리스크: 은퇴 초반 하락장이 가장 비싸다
  1절. 평균수익률이 같아도 계좌 수명이 달라지는 원리
  2절. 하락장에 팔지 않기 위한 현금 버퍼
  3절. 분배금이 방패가 되는 때와 착각이 되는 때
  4절. 은퇴 첫 5년을 따로 설계하는 이유

4장. ETF 인컴의 세 갈래: 배당·채권·옵션 프리미엄
  1절. 배당형 ETF는 기업 이익의 흐름을 산다
  2절. 채권형 ETF는 금리와 만기의 언어를 읽어야 한다
  3절. 커버드콜 ETF는 높은 분배율 뒤의 포기 비용을 본다
  4절. 세 갈래를 섞을 때 중복 위험을 줄인다

5장. 월분배 ETF의 착시: 높은 분배율이 답은 아니다
  1절. 분배율과 총수익률은 같은 말이 아니다
  2절. 원금 회수처럼 보이는 분배금의 위험
  3절. 분배 주기가 월별이어도 생활비는 매월 다르다
  4절. 분배금 삭감 가능성을 예산에 넣는 법

6장. 은퇴 계좌와 일반 계좌: 세금이 현금흐름을 바꾼다
  1절. 배당소득세가 월 현금흐름을 깎는 구조
  2절. 연금저축·개인형 퇴직연금·ISA가 인출 순서를 바꾸는 이유
  3절. 해외 ETF와 국내 상장 ETF의 세금 차이
  4절. 세전 수익률보다 세후 인출액으로 비교한다

7장. 3층 인컴 구조: 현금·안정소득·성장자산
  1절. 1년 생활비는 수익률 경쟁에서 빼낸다
  2절. 채권과 현금성 ETF는 시간 벌이 자산이다
  3절. 배당과 성장 ETF는 물가를 따라잡는 엔진이다
  4절. 리밸런싱은 수익률 관리보다 인출 관리에 가깝다

8장. 월급처럼 쓰는 인출 시스템
  1절. 분배금 입금일과 생활비 지출일을 맞춘다
  2절. 부족분은 무엇을 팔아 채울지 미리 정한다
  3절. 많이 들어온 달에는 쓰지 말고 완충한다
  4절. 자동화는 편하지만 방치와 다르다

9장. 하락장 대응 규칙: 팔지 않을 자산을 먼저 만든다
  1절. 손실 구간에서 인출률이 튀는 이유
  2절. 현금 버킷과 채권 버킷의 역할을 분리한다
  3절. 지출 삭감선과 재개선을 숫자로 고정한다
  4절. 회복장에서는 인출보다 복구가 먼저다

10장. 상품 선택 기준: 이름보다 현금흐름 품질을 본다
  1절. 총보수와 거래비용은 조용히 현금흐름을 갉아먹는다
  2절. 분배 재원과 기초자산을 같이 읽는다
  3절. 환헤지와 환노출은 은퇴자의 생활비를 흔든다
  4절. 운용 규모·거래량·추적오차로 실행 가능성을 본다

11장. 부부·1인·조기은퇴별 인컴 설계
  1절. 부부 은퇴는 두 사람의 지출 리듬을 맞추는 일이다
  2절. 1인 은퇴는 의료비와 주거비 버퍼가 더 중요하다
  3절. 조기은퇴는 40년 인출을 전제로 보수적으로 잡는다
  4절. 국민연금·퇴직연금·ETF 현금흐름을 한 줄로 연결한다

12장. 은퇴 후 1년 운영: 포트폴리오는 살아 있는 예산이다
  1절. 첫 3개월은 수익률보다 지출 오차를 본다
  2절. 6개월마다 분배금과 매도 인출을 다시 맞춘다
  3절. 1년 뒤에는 상품보다 규칙을 고친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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