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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하나로 시작하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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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하나로 시작하는 투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631310
책 소개
미국주식을 시작하려는 순간 가장 먼저 찾아오는 장벽은 정보 부족이 아니라 선택 과잉이다. 엔비디아를 살지, 애플을 살지, 환율이 높은지, 지금이 늦은지 고민하는 사이 계좌는 늦게 열린다. 이 책은 종목 맞히기보다 먼저 계좌의 뼈대를 세우는 법을 제시한다. 중심은 S&P500 ETF, 작은 실험 공간은 섹터 ETF로 두는 코어와 새틀라이트 전략이다.

S&P500을 산다는 말은 미국 대형주 전체를 한 번에 소유하는 감각에 가깝다. 그러나 지수와 ETF는 다르고, 수수료, 거래통화, 배당, 세금, 계좌 종류에 따라 투자 경험도 달라진다. 이 책은 S&P500 ETF의 기본 구조부터 나스닥100, 배당 ETF, 섹터 ETF, 환율, 세금, 연금계좌와 ISA의 역할까지 입문자가 실제로 마주치는 질문을 차례로 정리한다.

핵심은 화려한 종목명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운영 문장이다. 매달 얼마를 넣을지, 코어와 새틀라이트 비중을 어떻게 둘지, 반기 리밸런싱은 언제 할지, 하락장에서는 무엇을 하지 않을지까지 구체적인 기준을 만든다. 미국주식을 복잡한 예측 게임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오래 굴러가는 구조로 시작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종목을 고르기 전에 계좌의 뼈대부터

1장. 첫 미국주식의 기준점, S&P500
  1절. 종목 선택 피로의 실제 비용
  2절. 미국 대표기업 묶음이라는 오해
  3절. 지수와 ETF의 결정적 차이
  4절. 첫 매수 전 단순 기준

2장. 코어는 인덱스라는 원칙
  1절. 코어 자산의 역할과 한계
  2절. 시가총액 가중의 힘과 그림자
  3절. 비용·분산·시간의 복리
  4절. 한 종목보다 지수에 강한 초보 계좌

3장. 새틀라이트는 작은 비중의 실험실
  1절. 섹터 ETF의 매력과 위험
  2절. 기술·헬스케어·금융의 다른 사이클
  3절. 새틀라이트 비중의 안전선
  4절. 유행 테마와 섹터 투자의 경계

4장. ETF 선택의 핵심은 이름보다 구조
  1절. 추종지수와 운용사의 확인 순서
  2절. 총보수보다 중요한 실제 비용
  3절. 거래량·스프레드·괴리율의 의미
  4절. 같은 S&P500 ETF가 달라지는 지점

5장. 달러, 환율, 세금의 현실감
  1절. 원화 수익률을 바꾸는 환율
  2절. 배당과 양도차익의 다른 세금
  3절. 미국 상장과 국내 상장의 선택 기준
  4절. 환전 타이밍보다 중요한 분할 원칙

6장. 적립식 매수와 첫 12개월 루틴
  1절. 첫 매수 금액의 적정선
  2절. 월급날 자동화의 장점과 함정
  3절. 하락장에서 멈추지 않는 장치
  4절. 매수 기록이 만드는 투자 체력

7장. 하락장은 손실보다 행동을 시험한다
  1절. 10% 하락과 30% 하락의 체감 차이
  2절. 뉴스보다 비중 우선의 원칙
  3절. 추가 매수와 물타기의 경계
  4절. 계좌를 닫지 않는 방어 규칙

8장. 배당과 재투자의 느린 힘
  1절. 배당률보다 중요한 총수익률
  2절. 분배금 재투자의 실제 효과
  3절. 월배당 상품의 달콤한 착시
  4절. 현금흐름이 필요한 계좌와 필요 없는 계좌

9장. 섹터 ETF 운용의 실제 기준
  1절. 섹터는 예측보다 비중 조절
  2절. 기술주 쏠림과 성장 기대의 가격
  3절. 방어 섹터가 항상 안전하지 않은 이유
  4절. 섹터 교체보다 리밸런싱 우선

10장. 계좌별로 달라지는 미국 ETF 전략
  1절. 일반계좌의 자유와 세금 부담
  2절. 연금계좌의 장기 운용 감각
  3절. ISA와 중개형 계좌의 역할 구분
  4절. 계좌가 많아질수록 단순해야 하는 이유

11장. 포트폴리오 점검은 자주가 아니라 정확히
  1절. 월간 확인과 반기 리밸런싱의 차이
  2절. 목표비중이 흔들리는 세 가지 이유
  3절. 수익률보다 중요한 납입 지속률
  4절. 기록 없는 계좌가 불안해지는 이유

12장. S&P500 하나에서 나만의 구조로
  1절. 코어 80, 새틀라이트 20의 출발선
  2절. 비중 변경이 필요한 신호
  3절.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줄이는 투자
  4절. 3년 뒤 계좌를 지키는 운영 문장

에필로그. 단순한 계좌가 오래 남는다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포지션
넥스트북 포지션은 돈의 흐름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임프린트이다. 투자와 자산관리, 세금과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까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예측보다 구조를, 조급함보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책을 펴낸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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