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계시 이후, 대계시의 시대

박묵희
펜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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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이후, 대계시의 시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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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2620442
책 소개
『계시 이후, 대계시의 시대』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대성령시대라는 세 계시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학의 계시론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전문 신학서입니다. 이 책은 아브라함의 부르심, 예언자들의 말씀, 세례자 요한의 준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구원, 바울과 요한의 계시를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계시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탐구합니다.

저자는 기존 계시론이 창조, 선택, 언약, 율법, 예언, 성육신, 십자가, 부활, 복음의 위대한 흐름을 형성해 왔음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인간이 직면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합니다. 구원 계시 이후에도 인간은 왜 여전히 무가치, 무기력, 무의욕, 무감동, 무지향 속에서 붕괴되는가? 신앙을 가지고도 미래를 잃고 존재의 방향을 상실하는 인간을 신학은 어떻게 다시 해석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대성령시대’와 ‘대계시’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성부시대가 창조와 선택의 계시였고, 성자시대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구원과 복음의 계시였다면, 대성령시대는 구원 이후에도 붕괴된 인간을 미래존재로 다시 세우는 대미래창조의 시대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입니다.

특히 P대신학은 현대 인간의 붕괴를 단순한 심리적 문제나 도덕적 실패로만 보지 않습니다. 인간은 심리적, 관계적, 의미적, 시간적, 미래적 층위에서 무너지는 존재이며, 이러한 붕괴를 넘어서는 신학적 응답으로 대성령, 대펜타, 대미래창조론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구원 이후의 인간 문제를 존재론적·계시론적·미래창조론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입니다.

『계시 이후, 대계시의 시대』는 전통 기독교 계시론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문명 속에서 붕괴되는 인간을 다시 미래로 견인하는 새로운 신학적 언어를 모색합니다. 성경 계시, 역사신학, 조직신학, 존재론, 인간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의 장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목차
목차
서문
제1부
성부시대의 계시
창조, 선택, 언약, 예언의 시대
제1장 성부시대 계시의 신학적 구조
제2장 아브라함의 계시받음
제3장 예언자들의 계시
제2부
성자시대의 계시
그리스도, 복음, 구원, 새 창조의 시대
제4장 성자시대 계시의 신학적 구조
제5장 세례자 요한의 계시
제6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계시
제7장 바울의 계시
제8장 요한의 계시
제3부
대성령시대의 대계시
P대신학과 대미래창조의 시대
제9장 대성령시대란 무엇인가
제10장 현대 인간 붕괴와 새로운 계시의 필요성
제11장 P대신학의 대계시
제12장 대펜타와 존재 재구성의 계시
제13장 대미래창조론
제14장 계시사의 세 시대와 신학사의 전환
결론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박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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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펜타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