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치료 이후, 미래창조의 인간학

박묵희
펜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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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이후, 미래창조의 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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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2620473
책 소개
『치료 이후, 미래창조의 인간학』은 현대 치료 담론을 심리학적 치료, 정신분석적 치료, 철학적 치료, 존재론적 치료의 네 층위로 분석하고, 이를 펜타분석치료라는 통합적 인간학으로 확장하는 전문 이론서이다. 이 책은 인간의 고통을 단순한 증상이나 마음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불안, 우울, 무기력, 중독, 관계 회피, 의미 상실은 마음의 기능 장애이면서 동시에 무의식의 반복, 삶의 의미 붕괴, 존재 구조의 흔들림과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저자는 심리학적 치료가 인간의 인지·감정·행동을 조정하고 현실 적응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인정하면서도, 그것만으로는 인간 전체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정신분석적 치료는 무의식, 욕망, 결핍, 리비도, 방어기제, 트라우마를 통해 인간 고통의 깊이를 열어준다. 철학적 치료는 로고스, 의미, 세계관, 자아 이해를 회복하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 치료의 최종 목적은 단순한 증상 제거가 아니라 존재의 재창조와 미래창조에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 책의 중심 개념인 펜타분석치료는 인간을 마음, 무의식, 의미, 관계·생활구조, 미래창조의 다섯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한다. 인간은 단순히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 존재가 아니라, 닫힌 미래를 다시 열고 창조적 리비도와 몰입을 회복하며 자기 존재를 새롭게 형성해야 하는 미래존재이다. 따라서 치료는 회복을 넘어 자기진화와 존재 증가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심리치료, 정신분석, 철학상담, 존재론, 신학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인간 고통의 근본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전문가와 연구자에게 유익한 통합 이론서이다. 현대인의 고통을 단순한 병리나 부적응으로 축소하지 않고, 인간 존재 전체의 붕괴와 재창조라는 큰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깊은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치료 이후, 미래창조의 인간학』은 묻는다.
치료는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가.
마음의 안정인가, 무의식의 의식화인가, 의미의 회복인가.
저자는 그 답을 “존재의 재창조”에서 찾는다.

목차
목차
서문 - 인간 치료는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가
제1부 심리학적 치료 - 마음, 인지, 감정, 행동의 치료
제1장 심리학적 치료의 인간 이해
제2장 인지치료와 현실 해석의 재구성
제3장 행동치료와 생활 구조의 변화
제4장 심리학적 치료의 최종 의의와 한계
제2부 정신분석적 치료 - 무의식, 욕망, 결핍, 리비도의 치료
제5장 정신분석적 인간 이해
제6장 방어기제와 자기 보호의 역설
제7장 전이, 관계, 트라우마
제8장 정신분석적 치료의 최종 의의와 한계
제3부 철학적 치료 - 로고스, 의미, 자아, 세계의 치료
제9장 철학적 치료의 인간 이해
제10장 의미 상실과 실존적 고통
제11장 로고스의 회복과 세계관의 재구성
제12장 철학적 치료의 최종 의의와 한계
제4부 존재론적 치료 - 펜타분석치료와 미래존재의 재창조
제13장 존재론적 치료의 문제 제기
제14장 펜타분석치료의 기본 구조
제15장 현존재와 미래존재
제16장 창조적 리비도와 자기진화
제17장 몰입과 구조변화
제18장 존재론적 치료의 최종 의의
결론 - 치료 이후, 미래창조의 인간학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박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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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펜타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