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대 국사학과에 입학하였고, 같은 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1948~1968년 남·북한의 '중립국' 외교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21년 9월부터 강원대 역사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비동맹 외교』, 『냉전과 탈식민의 세계사』공저, 『한반도 정전체제의 형성·변동과 평화기획』공저, 『새로 쓴 한국사특강』공저, 『구술로 본 한국현대사와 군』공저,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공저, 『근대화라는 이데올로기』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1948~50년 주한미대사관의 설치와 정무 활동」, 「1956년 헝가리 사태에 대한 남한의 인식과 대응」, 「1968년 '프라하의 봄'에 대한 남북한의 인식과 반응」, 「냉전과 탈냉전 시기 한국 민족주의의 역사적 전개와 성격」, 「미군정기 아동노동법규와 미성년자노동보호법」, 「춘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의 전시 분석과 개선 방향」, 「1961~1973년 박정희 정부의 대對중립국 외교와 할슈타인 원칙」, 「1954년 한반도 문제에 관한 제네바회의와 북한의 활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