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가 첫 일본 여행지라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항공권을 끊는 순간부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처음 가는 사람이 마주칠 모든 고민을 순서대로 풀었다. 여권 점검과 항공권 타이밍, 환전과 교통패스,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 도톤보리와 오사카성을 걷는 동선, 다코야키부터 쿠시카츠까지의 미식, 그리고 돌발상황 대처법까지. 2026년 현재 시점의 환율과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화려한 비밀 명소 대신 길을 잃지 않는 든든한 준비를 담았다. 처음이라 더 설레는 오사카, 이제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