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떠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의 기록이자 안내서. 인천에서 다섯 시간이면 닿고 시차는 한 시간뿐이며 수심이 완만한 바다와 키즈풀 리조트가 기다리는 이 도시는 아이의 첫 해외로 더없이 좋은 곳이다. 비행과 서류 준비, 키즈풀 리조트 고르는 법, 수영 못하는 아이도 안전하게 즐기는 섬 물놀이, 워터프론트 노을과 맹그로브 반딧불이, 아플 때와 사기를 피하는 법까지 부모가 정말 궁금해하는 것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아이의 첫 해외를 가장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고 싶은 부모를 위한 첫 가족여행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