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산원장翠山圓藏:
해인사로 출가하여 30년간 지관을 닦고 화두를 참구하다.
혜충국사의 무정설법을 참구하며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문득 물소리를 듣고서 들어가는 문을 얻다. 그리하여 임제스님이 대우화상의 아랫배를 주먹으로 찌르고, 향엄스님이 기와조각이 대나무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영운스님이 복사꽃을 보고, 동산의 마삼근, 조주의 정전백수자 등등 백천 구절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다.
현재 『벽암록』, 『금강경백가해』, 『육조단경』, 『선으로 가는 불교통론』, 『육조의 마음을 담은 수심결』, 『화엄법계관으로 본 반야심경』, 『실참실구로 이끄는 몽산법어』, 『돈오입도요문론』, 『전심법요』, 『신증도가원돈해』, 『선종무문관염송집』 상·하권, 『선종무문관찬술』, 『대승기신론직해』, 『금강삼매경선교해』, 『AI와 나눈 선문답』, 『옛 선사들의 염송으로 살피는 깨달음의 시절인연』 등을 번역하고 찬술하다.
현재 충북단양에서 정혜쌍수定慧雙修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