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당신의 목숨값은 입력돼있다

김근희
캔히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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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8,500 ⓒ
당신의 목숨값은 입력돼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91124438527
책 소개
AI,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편향, 디지털 윤리.

우리는 매일 알고리즘이 내리는 결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결정이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다.

《당신의 목숨값은 입력돼 있다》는 자율주행차의 충돌 알고리즘에서 시작해 인공지능 윤리, 데이터 편향, 알고리즘 차별, 사회적 불평등 문제까지 파고드는 AI 시대 필독서다.

이 책은 자율주행차가 피할 수 없는 사고를 마주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하도록 설계되는지, MIT 모럴 머신 실험이 보여준 인간의 편견은 어떻게 코드가 되는지, 그리고 기업과 정부가 공개하지 않는 알고리즘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와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질문을 던진다.

"기계는 누구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가?"
"알고리즘은 인간의 생명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리는 그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는가?"

AI,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데이터 윤리, 알고리즘 편향, 디지털 사회, 미래 기술, 기술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기술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기술이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묻는 책은 드물다.

AI가 인간을 대신해 결정하는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진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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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김근희
AI 윤리와 알고리즘 거버넌스를 주제로 글을 써온 저자는,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추적해왔다.
《잠에서 깨어난 첫 5초》에서는 우리의 일상적 선택이 얼마나 많이 사전 설계된 것인지를 보여주었고, 《AI 강의의 민 낯》 에서는 AI 교육이 어떻게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지를 지적했다.
《AI는 누구를 살리기로 했는가》, 《AI 강의 팔이》, 《나이 든 게 아니라, 원래 그런 겁니다》 등의 저작을 통해서는 기술 뒤에 숨겨진 선택, 데이터 속의 편견,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작동하는 알고리즘들을 지속적으로 질문해왔다.
이 책 《당신의 목숨 값은 입력돼 있다》는 그 질문들을 자율주행이라는 구체적인 현실 속으로 옮긴 것이다.
저자는 기술을 거부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그 기술이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누가 결정했는지를."

출판사
캔히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