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치매일까 그냥 나이 탓일까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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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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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일까 그냥 나이 탓일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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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43809612
책 소개
치매 책은 많지만,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은 드뭅니다.

어르신 데이케어센터의 사회복지사가 쓴, 노화와 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엄마가 자꾸 깜빡해요." 그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한 당신에게.
노화일까, 치매일까. 자책과 불안 사이에서 망설이는 동안에도 시간은 흐릅니다.

이 책은 진단서가 아닙니다. 대신 언제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지, 그 타이밍을 알아채는 눈을 길러줍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부모님의 잦은 건망증이 걱정되는 자녀
- 노화인지 치매인지 헷갈려 병원 갈 시기를 놓칠까 불안한 가족
-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과 요양 현장의 종사자

이 책이 담은 것.
- 노화와 치매를 가르는 3원칙과 신호등 자가진단
- 집에서 확인하는 30가지 신호 체크리스트
- 병원에 가야 할 바로 그 타이밍과 진료받는 법
- 의심 망상 배회 석양증후군 등 흔들리는 일상에 대처하는 법
- 돈 재산 법적 준비와 돌봄 제도까지, 미리 준비하면 든든한 것들

현장에서 매일 가족들을 만나며 길어 올린 경험을, 가장 쉽고 따뜻한 말로 담았습니다. 기억은 흐려져도, 곁을 지키는 마음은 남습니다.

목차
여는 글 - 저는 매일 그 경계를 봅니다
이 책의 핵심 도구 - 3원칙과 신호등
  노화와 치매를 가르는 3원칙
  신호등 자가진단
1부. 불안한 마음부터 다독입니다
  1. 자꾸 깜빡이는 부모님,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2. 이 책은 진단서가 아니라 병원 갈 타이밍 안내서입니다
  3. 가장 흔한 오해 - 나이 들면 다 그렇지의 함정
2부. 노화와 치매, 무엇이 다른가
  4. 깜빡함에도 종류가 있다 - 정상 건망증과 위험 신호
  5. 기억력 - 깜빡 잊는 것과 통째로 사라지는 것의 차이
  6. 시간 장소 사람 - 헷갈리기 시작하면 주의할 점
  7. 성격과 감정의 변화도 신호입니다
3부. 집에서 확인하는 30가지 신호 체크리스트
  8. 일상 속 신호 - 요리 돈 계산 길 찾기
  9. 대화 속 신호 - 단어가 안 떠오를 때
  10. 감정 행동 속 신호 - 의심 무기력 반복
  11. 우리 부모님은 지금 어디쯤일까 - 자가 체크표
4부. 병원에 가야 할 바로 그 타이밍
  12. 이런 신호면 미루지 마세요
  13. 어느 과로 어떻게 모시고 가야 할까
  14. 부모님이 병원을 거부할 때 설득하는 법
  15.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 겁먹지 않도록
5부. 진단을 받았다면, 그리고 받기 전이라도
  16. 초기일수록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17. 집에서 시작하는 인지 생활 관리
  18. 가족이 함께 무너지지 않으려면
  19. 도움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 한눈에
6부. 치매, 조금 더 깊이 이해하기
  20. 치매는 하나의 병이 아닙니다 - 주요 종류
  21. 치매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 초기 중기 말기
  22. 치료하면 좋아지는 가짜 치매도 있습니다
  23. 왜 하필 우리 부모님께 왔을까 - 위험요인과 예방
7부. 흔들리는 일상에 대처하는 법
  24. 같은 질문을 반복하실 때
  25. 누가 내 돈 가져갔다 - 의심과 도둑 망상
  26. 자꾸 밖으로 나가려 하실 때 - 배회
  27. 해 질 무렵 불안해하실 때 - 석양증후군
  28. 화내고 거부하실 때 - 공격성과 돌봄 거부
8부. 미리 준비하면 든든한 것들
  29. 돈과 재산 흐릿해지기 전에 정리하기
  30. 법적 준비 - 성년후견제도 쉽게 알기
  31. 가족이 함께 그리는 돌봄 로드맵
특별부록 A. 현장에서 만난 가족들 이야기
특별부록 B. 자주 묻는 질문 20
닫는 글 - 기억은 흐려져도 곁은 남습니다
부록 1. 우리 부모님 신호 체크표
부록 2. 병원 방문 준비 메모
부록 3.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

작가 소개
  • 작가차오름
차오름. 사회복지학 석사. 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에서 팀장이자 사회복지사 슈퍼바이저로 일하며 어르신과 그 가족을 매일 곁에서 돌본다. 현장에서 늘 "이게 나이 탓일까요, 치매일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며, 가족들이 신호를 놓쳐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움을 수없이 보았다. 이 책은 그 현장에서 길어 올린, 가장 쉽고 따뜻한 병원 갈 타이밍 안내서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