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책은 많지만,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은 드뭅니다.
어르신 데이케어센터의 사회복지사가 쓴, 노화와 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엄마가 자꾸 깜빡해요." 그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한 당신에게.
노화일까, 치매일까. 자책과 불안 사이에서 망설이는 동안에도 시간은 흐릅니다.
이 책은 진단서가 아닙니다. 대신 언제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지, 그 타이밍을 알아채는 눈을 길러줍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부모님의 잦은 건망증이 걱정되는 자녀
- 노화인지 치매인지 헷갈려 병원 갈 시기를 놓칠까 불안한 가족
-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과 요양 현장의 종사자
이 책이 담은 것.
- 노화와 치매를 가르는 3원칙과 신호등 자가진단
- 집에서 확인하는 30가지 신호 체크리스트
- 병원에 가야 할 바로 그 타이밍과 진료받는 법
- 의심 망상 배회 석양증후군 등 흔들리는 일상에 대처하는 법
- 돈 재산 법적 준비와 돌봄 제도까지, 미리 준비하면 든든한 것들
현장에서 매일 가족들을 만나며 길어 올린 경험을, 가장 쉽고 따뜻한 말로 담았습니다. 기억은 흐려져도, 곁을 지키는 마음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