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무예제보 6기예 원문 비교

노병일, 홍근휘, 장민규, 정용진, 이창석,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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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제보 6기예 원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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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43809643
책 소개
"200년의 시간을 관통한 조선 무예의 비밀, 범례가 그 답을 말한다."

『무예제보』와 『무예도보통지』 범례凡例가 밝히는 조선 무예의 숨겨진 설계도
조선 최고의 무예서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무예도보통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정작 그 안에 담긴 진짜 의미를 설명하는 사람은 드물다.
왜 같은 동작이 사라졌을까? 왜 어떤 글자는 추가되었을까?
왜 그림은 아래에 있고 설명은 위에 있을까? 그리고 
왜 『무예도보통지』 편찬자들은 굳이 “그림을 따라 설명을 나누어야 한다”고 기록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무예제보』1598에서 『무예도보통지』1790에 이르는 약 200년의 흐름을 따라가며 
조선 군영이 어떻게 무예를 정리하고 계승하며 국가 표준 체계로 발전시켰는지를 추적한다.
특히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무예도보통지』 범례 20조를 해독의 열쇠로 삼아,
• 원문 한자와 언해본 비교 • 곤방·등패·낭선·장창·당파·장도쌍수도 분석
• 원앙진과 병기 협동 구조 • 절략주합節略湊合과 어간의완語簡意完의 편찬 원리
• 도보합일圖譜合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혀낸다.


<이 책이 밝히는 새로운 사실>

첫째, 『무예도보통지』는 단순한 무예 기술서가 아니다.
그것은 조선후기 국가가 구축한 군사 표준 체계이며 병법 설계도였다.
둘째, 『무예도보통지』의 그림은 단순 삽화가 아니다.
총도·총보·하단 도상은 공방 흐름과 진퇴 구조를 압축한 시각 언어였다.
셋째, 『무예제보』에서 『무예도보통지』로 이어지는 과정은 단순 계승이 아니라 
국가적 지식 통합 사업이었다.
넷째, 범례 제5조와 제15조를 통해 기존 연구에서 설명되지 못했던 수많은 
편찬 의문들이 해소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무엇을 얻게 되는가>

전통 무예 수련자는 무예의 원형과 편찬 의도를 이해하게 되고,
연구자는 『무예도보통지』를 해석하는 새로운 기준을 얻게 되며,
역사 애호가는 조선이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며 축적한 국가 지식 체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독자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무예도보통지』는 단순한 무예 교본이 아니라,
조선이 남긴 가장 정교한 군사 지식 설계도 가운데 하나였다는 사실을 얻게 된다.

목차
Ⅰ. 무예제보武藝諸譜 스캔본
 Ⅰ-1. 무예제보 목록武藝諸譜 目錄
 Ⅰ-2. 대봉제大棒製
 Ⅰ-3. 곤보棍譜
 Ⅰ-4. 곤세총도棍勢總圖
 Ⅰ-5. 등패제藤牌製
 Ⅰ-6. 패보牌譜
 Ⅰ-7. 패세총도牌勢總圖
 Ⅰ-8. 낭선제筤筅製
 Ⅰ-9. 선보筅譜
 Ⅰ-10. 선세총도筅勢總圖
 Ⅰ-11. 장창제長鎗製    
 Ⅰ-12. 장창전보長鎗前譜
 Ⅰ-13. 장창전보 제세총도長鎗前譜 諸勢總圖
 Ⅰ-14. 장창후보長鎗後譜
 Ⅰ-15. 장창후보제세총도長鎗後譜 諸勢總圖
 Ⅰ-16. 당파제钂鈀製    
 Ⅰ-17. 파보鈀譜
 Ⅰ-18. 파세총도鈀勢總圖
 Ⅰ-19. 장도제長刀製
 Ⅰ-20. 검보劒譜
 Ⅰ-21. 검세총도劒勢總圖
 Ⅰ-22. 기예질의技藝質疑
 Ⅰ-23. 무예교전법武藝交戰法
 

Ⅱ. 무예제보와 무예도보통지의 6기예 편찬 구조 연구
   무예도보통지 범례 중심으로, 

   서론
  - 무예제보의 편찬 목적과 실전적 성격
  - 무예도보통지 범례의 편찬 철학
  - 무예제보와 무예도보통지의 6기예 원문 비교 분석
  - 6기예 편찬 구조의 종합 분석
  - 범례의 적용 사례 분석
  - 무예도보통지의 국가적 표준화 구조와 역사적 의미
   결론
 

부록 1. 무예도보통지 범례 20조
   
부록 2. 무예로 본 조선의 200년

부록 3. 무예제보와 무예도보통지의 6기예 편찬 구조 연구 무예도보통지 범례 중심으로요약본
  
부록 4. 무예도보통지 범례 분석 국가 표준 군사 교범의 체계성과 학술적 가치

부록 5. 무예도보통지 범례 20조를 활용한 실기 재현 및 도상 해석 방법론 제안서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노병일, 홍근휘, 장민규, 정용진, 이창석, 김성수
홍근휘
조선세법∙팔괘장 대한명인 전수자
전통 진검무예 지도사 1급

장민규
사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전통무예연구소 소장. 무도칼럼 발행인

정용진
조선세법∙팔괘장 대한명인 이수자
전통 진검무예 지도사 2급

이창석
전통 무예도보 24기 
전북 보존회 회장

김성수
조선세법∙팔괘장 대한명인 이수자
전통 진검무예 지도사 2급
생활운동 지도사, 스포츠 안전지도사

박사 노병일 대한명인
무예도보 24기보존회 회장
전통 진검무예 진흥원 원장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