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언노우너스

윤상윤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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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000 ⓒ
언노우너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6.2MB이용기기
ISBN9791130681931
책 소개
20년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간의 내면을 분석해 온 저자 윤상윤은 사람들이 두 가지 사고방식을 따른다고 말한다. ‘알려진 것’에 몰입하는 ‘노운 시스템’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몰입하는 ‘언노운 시스템’이 그것이다. 알려진 것을 토대로 기존의 성취를 공고히 하는 ‘노우너’와, 알려지지 않은 것에 몰입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언노우너’. 세상은 이 두 부류의 사람들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언노우너는 종종 고집 세고 이상한 것에 몰입하는 사람으로 배척받는다. 특히 ‘모난 돌’을 경계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들은 늘 소외와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시대를 바꾸는 혁신이 일어난 자리에는 늘 이들이 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정해진 틀을 거부하고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다. mRNA 백신 개발에 40년을 바친 커털린 커리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서 페이팔과 팔란티어를 일군 피터 틸, 낙서를 예술의 반열에 올린 바스키아, 넷플릭스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재편한 리드 헤이스팅스, 삼성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킨 이건희. 저자는 이들의 실패와 좌절, 도전으로부터 뽑아낸 교훈으로 개인과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전략을 정리하였다. 
언노우너의 특성은 소수의 천재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언노우너가 될 수있으며, 실제로 누구나 언노우너적 성향을 타고난다. 이들의 반대편에는 확실한 현재를 지켜나가는 데 특화된 사람들, 노우너가 있다.
언노우너와 노우너. 전혀 다른 패턴을 가진 이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공통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언노우너와 노우너라는 인간 본성의 두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에게는 자기를 이해하는 힌트를, 조직에는 성장 가능성을 실현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목차
들어가며: ‘두 사람’의 차이 19


Part 1│언노운 시스템과 노운 시스템_세상을 움직이는 두 가지 패턴

Chapter 1│언노우너와 노우너_그들은 누구인가  37
사람들은 왜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할까│생각과 행동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무엇을 선호하는지가 생각의 방향을 결정한다│집단의 성과를 결정하는 생각의 방향│무엇에 몰입하는가│불확실성과 확실성을 다루는 생각의 도구: 귀납과 연역│직관과 숙고를 다루는 생각의 도구: 시스템 1과 시스템 2│일관된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생각의 방향성│언노운 시스템과 노운 시스템│언노운 시스템과 노운 시스템의 과학적 증거

Chapter 2│언노우너_불확실성에서 가능성을 찾는 사람들  79
불확실성에 뛰어드는 사람들│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남들과 얼마나 다른가│차별성이라는 힘과 정합성이라는 과제│나를 바라보는 거울│조하리의 창│강점과 약점을 못 보는 이유: ‘남들은 알지만 나만 모르는’│강점과 약점을 숨기는 이유: ‘남들은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Part 2│언노우너스_시대를 앞서 성과를 만들어낸 혁신가들의 비밀

Chapter 3│불확실성은 곧 가능성이다_커털린 커리코  123
불확실성에서 돌파구를 만든 사람│왜 불확실성에 몰입하는가│모두가 떠난 자리에서 가능성을 좇다│거절에 맞서는 운명│가능성과 자율성을 찾아서│가능성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멈추지 마라

Chapter 4│다른 것을 추구한다_피터 틸  145
똑같은 삶에 대한 질문│완전히 다른 질서를 만든다│보이지 않는 패턴을 읽는 감각│다른 것을 구현하는 힘│완전한 다름이 빚어내는 소음│생각을 구조로 전환하는 연금술│한 번뿐인 순간: 완전한 다름을 추구하는 자만이 미래를 얻는다

Chapter 5│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_장미셸 바스키아  169
누가 새로운 길을 만드는가│언노우너의 역설│무엇이 언노우너를 소진시키는가│세상을 재정의하다│질서를 전복하는 목소리│틀 밖에서 생각한다│시대의 맨 앞에 서있다는 증거│언노우너와 노우너의 시너지│언노우너가 자기를 모를 때

Chapter 6│변화를 수용한다_리드 헤이스팅스  199
불확실성에 기꺼이 뛰어드는 사람│시행과 착오를 거치며 성장한다│축적의 시간│도전은 감각을 남기고, 감각은 발명을 낳는다│속도를 넘어서는 가치│불편함은 혁신의 신호다│언노우너가 노운 시스템에 갇힐 때│성장과 유지라는 딜레마│언노운 시스템을 찾아서│불편함에서 가능성이 열린다│먼저 움직여서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언노우너의 직관이 위기를 만들 때│혁신만이 미래를 만든다│자율성의 조건

Chapter 7│리스크는 감수한다_이건희  233
격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조용한 몰입의 세계│퇴로를 지워 기회와 리스크를 분명히 한다│독창성은 학습에서 시작된다│빠르게 결정하고 집요하게 실행한다│변화는 조용히 시작된다│무엇을 바꿔야 하는가│언노운 시스템의 리스크│가장 위험한 선택 │언노운 시스템을 위해 쌓아 올린 노운 시스템의 역설│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감각


Part 3│언노우너의 생존 전략_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Chapter 8│강점 강화 전략_극단으로 치닫는다  269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증폭: 약점을 대하는 언노우너의 태도│조합: 희소성을 확보하는 가장 빠른 길│리포지셔닝: 내 자리를 찾는 법│내러티브: 당신의 스토리가 

작가 소개
  • 작가윤상윤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되지 않는 조직의 인사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사조직 설계자. 개인의 잠재력을 깨우고 조직의 가능성을 실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업業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모든 리더가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사람 간의 오해와 갈등으로 조직 전체가 흔들리는 현실을 목격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20년간 쌓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념을 깨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의류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신세계그룹에서 인사 실무를 시작한 뒤, 그룹전략실을 거쳐 SPC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를 역임했다.
2022년에는 알렉스앤앨리스를 설립하여, KT, 현대자동차, 신세계, 하이브 등 유수의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사 및 조직 컨설팅과 인사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사조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5차 과학기술인재 기본계획위원회의 총괄위원으로 발탁됐다.

출판사
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