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하늘나그네 성경묵상집 5

양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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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그네 성경묵상집 5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2MB이용기기
ISBN9791139057287
책 소개
필자는 어린 시절 유년주일학교 출석을 시작한 이후 장로교 보수 교단에서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2011년 대구 범어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하여 섬기다가, 2015년 제주로 이주한 후 현재는 성산의 동남교회를 섬기고 있다. 

필자는 40세부터 55세까지 15년간 내 신앙생활의 황금기를 대구 범어교회를 섬기면서 보냈다. 어릴 적부터 설교를 메모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범어교회를 섬기는 동안 담임목사이셨던 장영일 목사님의 거의 모든 설교를 메모하다시피 했다. 그분은 나의 신앙의 스승이셨고, 지금 돌아보면 필자는 신앙적으로 알게 모르게 그분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 이 책 곳곳에도 그분의 설교에서 얻은 통찰이 녹아 있다.

필자는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2015년 제주로 이주한 후 블로그를 개설하고, 틈나는 대로 그동안 쌓아둔 신앙의 경험들과 성경의 묵상을 한 편씩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 나의 블로그 필명은 '하늘나그네'이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고 오직 하늘나라 소망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순례자나그네라는 뜻이다.
 
꼬박 10년, 그렇게 쌓인 글들이 1,000여 편을 넘었다. 이 글들을 다듬고 분류하여 전자책으로 엮었고, 이번에 종이책으로도 펴내게 되었다. '성경묵상'과 '신앙수필' 두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100편씩 나누어 정리하되, 정리되는 대로 책을 발간하기로 했다. 

이 '성경묵상' 글들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신도가 평신도의 눈으로, 평신도의 수준에서 성경을 읽어가며 주석집이나 성경사전을 통해 습득하고 묵상한 내용들이다. 여기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메모한 것들을 정리하여 더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묵상'과 함께 '설명'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 설명은 성경 본문을 평신도인 필자가 평신도의 수준에서 이해할 정도의 설명이고, 필자의 삶에 비추어 본 생각이나 묵상을 덧붙인 것이다. 

그 안에는 신학자의 논문이 아니라 평신도의 신앙 체험이 녹아 있다. 초등학생 저학년에게는 선생님의 설명보다 고학년 선배의 설명이 더 와닿을 때가 있다. 이 책은 고학년 학생이 저학년 후배에게 설명하는 형태일 수도 있고, 고학년 학생들끼리 터득하고 느낀 바를 나누는 대화일 수도 있다.

다만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신학적, 성경적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주관적인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과 책으로 펴내는 것은 무게가 다르기 때문이다. 장로도 평신도다. 평신도는 평신도다운 글을 써야 한다. 신학자나 목회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 조심했다. 혹여 오류가 발견된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언제든 수정하고 바로잡을 것이다.

필자가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성경이나 교리를 어렵게 느끼는 평신도들에게 평신도의 언어로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 이 책의 글이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구나"라는 작은 깨달음이나, "이 말씀이 내게 이렇게 다가왔구나"라는 공감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어떤 형태이든 독자의 신앙 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성경 묵상의 자료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목차
1. 아홉은 어디 있느냐
2. 우주적 재림
3. 기도와 믿음
4. 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이다
5. 인내로 영혼을 얻으리라
6. 영원한 하나님의 경륜
7. 겁쟁이도 순교할 수 있다
8. 주의 말씀이 생각나서
9. 초막절
10. 육의 양식을 위하여 평생을 허비함
11. 희망 없는 자에게 찾아오시는 주님
12. 더욱 흉한 일이 너에게 생길지도 모른다
13. 구원은 받을 예정이 아니라 이미 받았다
14. 할 것은 축복밖에 없다
15.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16. 기적을 경험하는 것과 믿음을 소유하는 것
17. 예수님의 살과 피
18. 가난한 이웃을 보는 시각
19. 누가 진짜 맹인인가
20.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21. 은혜 ▶ 믿음 ▶ 구원
22. 보혜사保惠師
23. 내 안에 있기만 하라
24. 에이레네
25. 하나 됨
26. 빌라도의 착각
27. 도마
28. 말씀 앞에 선 백성들
29. 풍요 속에 있는가? 주신 분을 기억하라
30. '성령 충만'의 개념
31. 나사렛 예수
32.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33. 종말의식
34.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35. 헤롯의 죽음
36. 세상 지식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37. “당신이 전도해서 믿도록 예정되었습니다”
38. 부활신앙
39. 진정 형통한 자
40. 동성애가 범죄인 이유
41. 행한 대로 보응하심
42. 거저 얻은 '속량'
43. 물세례와 성령세례
44. 아브라함의 칭의稱義
45.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46. 세례의 의미
47. 종은 프로이다
48. 새로운 신랑
49. 성령과 나의 관계는 영원하다
50. 양자의 권리와 의무
51.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한다
52.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53. 우리는 다 양 같아서
54. 끝까지 거부하면
55. 무엇을 묵상하며 사는가?
56.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000명
57. 변화와 변질
58. 화평과 건덕을 위하여
59. 서로 받으라
60. 동역자
61. 고린도교회의 분쟁
62. 전도는 선포이다
63.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64.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65. 그리스도 안의 역설
66.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67. 그리스도의 향기
68.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69. 믿음의 통로
70. 육체의 아들과 성령의 아들
71. 결연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72. 절대 나를 놓지 않으신다
73.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74.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75.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76. 성도의 정체성, 사랑과 거룩함
77. 세월을 아끼라
78. 고난이 유익이라
79. 구원은 단회적, 순종은 계속적
80. 낮아져서 섬겨라
81. 세상의 빛이 되라
82. 부활의 육신은 어떤 모습일까?
83. 죄수의 인사말
8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85. 한밤중의 기적
86. 두 가지 종류의 시험
87. 인내의 내용
88. 만인제사장론
89.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90. 알린 자와 덮은 자
91. 져 주시는 하나님
92.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됨
93.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94. 하나님의 의義
95.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96. 작은 자를 큰 용사로 부르심
97. 실패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98. 기브온의 선택
99. 완악한 인간을 방치하시는 이유
100. 레위지파를 전국에 흩으신 이유

작가 소개
  • 작가양성룡
하늘나그네양성룡 장로
고희古稀를 바라보는 장로이고 직업은 법무사다. 
2011년 대구 범어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하여 섬기다가, 2015년에 제주로 이주하여 현재는 성산에서 동남교회의 장로로 섬기면서 법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60년 신앙 경험을 가진 평신도로서 성경을 묵상하고 은혜와 깨달음을 글로 나눈다.
블로그 '하늘나그네' 운영자.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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