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은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뒤섞인 복잡계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가치를 말하지만, 막상 시장이 광기에 휩싸이거나 공포에 질릴 때 중심을 잡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이 책은 가치투자의 본질인 내재역량을 날카롭게 정량화하고, 시장의 붕괴와 폭등 징후를 과학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고안된 PVFI 프로토콜의 전 과정을 공개하는 마스터북입니다.
저자는 사람의 주관적 편향에서 벗어나 '사람에서 시장으로' 시선을 옮겨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 워런 버핏과 필립 피셔의 복리 구조, 그리고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철학을 하나의 정량적 지표인 'Trinity Score'로 통합해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노쇠화와 가치 함정Value Trap을 피해 가는 정밀한 루브릭채점 기준을 제시합니다.
특히 2016년부터 2026년 최근까지의 한국 시장 타임라인과 글로벌 버블 사례를 샅샅이 백테스트하여 이 프로토콜의 강력한 시대를 초월한 유효성을 증명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