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아무것도 하지 않으러 일본에 갔다

문해린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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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800 ⓒ
아무것도 하지 않으러 일본에 갔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5461512
책 소개
우리는 쉬는 법을 잊어버렸다. 휴가를 떠나도 사진을 찍고 맛집을 찾고 다음 일정을 확인하느라 정작 쉬지 못한 채 돌아온다. 번아웃은 그렇게 쉼조차 일이 되어 버린 우리에게 찾아온다. 콰이어트케이션은 더 많이 하는 여행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러 떠나는 여행이다. 가스등이 켜지는 긴잔온천 산속의 구로카와온천 새벽 예불이 울리는 고야산의 절에서 우리는 비로소 멈추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일정표 대신 고요를 휴대폰 대신 강물 소리를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번아웃 시대의 쉼
쉬어도 쉬지 못하는 사람들
관광이 아니라 회복이다
콰이어트케이션이라는 처방
왜 하필 일본 소도시인가

2장. 떠나기 전 비우는 연습
일정표를 버리는 여행 준비
휴대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
혼자라도 괜찮은 이유
쉼에 어울리는 계절 고르기

3장. 온천 마을에서 멈추다
가스등이 켜지는 긴잔온천
강물 소리에 몸을 담그다
구로카와 온천 순례의 하루
노천탕에서 비우는 생각

4장. 절에서 보낸 하룻밤
고야산으로 오르는 길
새벽 예불과 좌선의 시간
말없이 먹는 정진 요리
묘지 숲을 홀로 걷다

5장. 느리게 걷는 소도시
목적 없이 골목을 걷다
카페에 앉아 멍때리기
작은 책방과 오래된 찻집
바다를 보며 아무 생각 없이

6장. 다시 채워 돌아오다
여행이 쉼을 가르쳐 주다
일상으로 가져온 고요
한 달에 한 번 멈추는 법
잘 쉬는 사람이 잘 산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문해린
번아웃을 겪은 뒤 일본의 작은 마을과 온천 절을 떠돌며 쉬는 법을 다시 배웠고 그 기록을 글로 남긴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