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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법

제시 L. 리버모어
그린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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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900 ⓒ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6.6MB이용기기
ISBN9791124084588
책 소개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원칙〉
리버모어는 투기를 도박이 아닌 하나의 사업으로 바라볼 것을 역설한다. 그가 평생에 걸쳐 완성한 '시간요소Time Element'와 가격의 결합 공식, 추세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전환점Pivotal Point'의 포착법, 수익이 나는 포지션에만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Pyramiding' 원칙, 그리고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에 즉시 멈추는 손절의 철학이 구체적인 실전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특히 공포와 희망이라는 인간의 본능적 감정이 매매에서 어떻게 정반대로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대목은, 8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현재 투자자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는다.

〈왜 이 작품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
코스피가 9000을 넘어서며 시장 참여자 모두가 상승장의 열기에 휩싸인 지금, 리버모어의 경고는 더욱 날카롭게 와닿는다. "시장에 새로운 사건이란 없다"는 그의 단언처럼, 투기 시장의 본질은 1940년이나 2026년이나 다르지 않다. 상승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 어떻게 자본을 지킬 것인가-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리버모어의 답은, 차트와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시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글 완역 그린랜드북 클래식으로 만나는 새 번역〉
이 번역본은 1940년 원작의 문장 구조와 뉘앙스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현대 한국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옮겼다. 원작에 수록된 리버모어의 실제 매매기록 차트 해설까지 완역하여, 그의 원칙이 실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빠짐없이 전달한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주식·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
- 코스피 9000 시대, 시장의 역사에서 투자 원칙을 배우고 싶은 독자
- 투자 고전을 체계적으로 읽고 싶은 독자
-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등 추세 추종 전략의 원류가 궁금한 독자
-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매매 원칙을 세우고 싶은 투자자

목차
제시 L. 리버모어 - 8

서문 - 11

제1장. 투기라는 이름의 끝없는 도전                  15
투기는 나태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투기라는 과학에 바친 평생의 기록/ 수익은 스스로의 노력에 비례한다/ 투기를 사업으로 대하라/ 시장에 새로운 사건이란 없다/ 시장이 스스로를 증명할 때까지 기다려라/ 성급함은 수익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적이다/ 확증된 가격에서 승부하라/ 수익은 진입 직후부터 발생해야 한다/ 공포와 희망의 자리를 뒤바꿔라/ 손실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차트보다 강력한 자신만의 기록/ 투자가 투기로 변질될 때의 비극/ 우량주라는 이름의 환상과 철도주의 몰락/ 가격이 아닌 추세를 매매하라

제2장. 주식의 성격과 정상적 흐름                    35
주식에도 고유한 인격이 있다/ 정상적인 조정과 비정상적인 움직임/ 상승 파동의 가속도와 혹독한 조정의 의미/ 시간 요소와 위험 신호의 감지/ 급행열차를 피하는 용기와 현명함/ 인간적 본능은 수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다/ 희망 섞인 관측을 박멸하라/ 사소한 등락에 매몰되지 마라/ 캘리포니아 산속 노인의 지혜

제3장. 시대의 주인공, 주도주에 집중하라         47
시장의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순응하라/ 문어발식 확장은 파멸로 가는 길이다/ 인내심이 부족할 때 치르는 가혹한 비용/ 주도주를 따르라/ 선택과 집중/ 새로운 시대의 투기 전략

제4장. 내 손안의 현금과 자본 수호                   57
자금 운용의 제1원칙: 감시의 눈을 떼지 마라/ 시장이 보내는 유일하고 확실한 정보, 마진콜/ 조급함이라는 독약과 500%의 환상/ 수익의 절반은 반드시 금고에 보관하라/ 돈을 직접 만져봐야 가치를 안다/ 자신의 영역 밖에서는 단 1달러도 걸지 마라

제5장. 추세의 폭발을 결정하는 전환점              65
승리의 9할은 기다림이다/ 마지막 48시간의 마법/ 강세나 약세라는 단어의 함정/ 30년 연구의 결실/ 아나콘다 사례: 마디 가격의 위력/ 베들레헴 철강: 신고가 돌파의 보상/ 신규 종목과 박스권 이탈의 원리/ 팁에 목매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 코코아 시장의 급등: 모든 시장에 적용되는 원리

제6장. 100만 달러짜리 실수                            79
수익으로 판단을 증명하라/ 진입 타이밍과 손실 한계/ 100만 달러를 날린 성급함/ 분노가 갉아먹은 수익/ 잘못을 인정하고 교훈을 얻어라/ 내면의 위험신호/ 찌라시라는 독사과/ 노력하는 자에게만 수익이 찾아온다

제7장. 전환점이 선사하는 압도적 수익             93
인내심이 빚어낸 승리/ 불타기의 확신/ 손에 쥐어본 적 없는 수익을 두려워 마라/ 호밀이 보낸 불길한 예조/ 시장의 왜곡을 감지하는 예리한 감각/ 시장의 체력을 시험하는 결정적 테스트/ 결정적 신호와 전환점 돌파/ 규칙 위반과 예상치 못한 행운

제8장. 리버모어 시장핵심지표                       103
가격 패턴의 반복 시장에 새로운 것은 없다/ 시간 요소의 발견과 기록의 설계/ 6포인트의 법칙과 기준 가격/ 결단의 시간 망설임은 기회를 앗아간다/ 이유를 묻지 마라 시장의 움직임이 곧 이유다/ 공식의 목적: 주요 추세의 포착/ 차트 작성 규칙 / 제시 리버모어 작성 실제 차트

작가 소개
  • 작가제시 L. 리버모어
Jesse L. Livermore, 1877~1940
현대 기술적 분석과 추세 추종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개인 투자자 중 한 명이다. 14세에 보스턴 증권사 페인 웨버Paine Webber의 시세판 담당 직원으로 출발하여, 숫자의 반복적인 패턴을 기록하고 예측하는 훈련을 독학으로 쌓았다. 1907년 금융 공황 당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예견한 대규모 공매도로 하루 만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1929년 대공황에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매도를 감행하여 약 1억 달러현재 가치 기준 약 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기관이나 조직의 조력 없이 오직 독자적인 판단과 자금 관리 원칙만으로 천문학적인 부를 일구었으며, 그의 '최소 저항선', '전환점', '피라미딩' 등의 투자 원칙은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등 후대의 투자 거장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다. 《How to Trade in Stocks》1940는 그가 직접 집필한 유일한 저서다.

출판사
그린랜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