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이미지를 만드는 시대에 상상력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AI는 데이터의 조합으로 그럴듯한 이미지를 산출하지만, 인간은 기억, 감각, 신체, 윤리, 공동체의 시간을 엮어 세계를 본다. 기술 원리, 미술사, 인지과학, 동시대 작가 사례를 가로지르며 미술이 이미지 생산을 넘어 ‘보는 방식’을 발명하는 활동임을 밝힌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AI는 상상하지 않는다
01 생성형 AI와 미술 환경의 변화 02 AI 이미지 생성의 작동 원리 03 인간의 상상력과 AI의 상상력 04 미술에서의 상상력 개념 05 상상력의 인지적 구조 06 공감과 윤리의 미술적 상상력 07 불확실성과 모호성의 미학 08 신체성과 체험으로서 상상력 09 인간과 AI 협업적 상상력 10 AI 시대 미술의 필요성과 역할
작가 소개
작가공완욱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조교수다. 미술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학술위원장, 한국조형교육학회 정보화위원장,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연구윤리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미술교육과 리터러시》2025 등이 있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 상상력의 필요성과 미술교육의 역할”2025 등 현장 중심의 미술교육 현상을 탐구한 30편 이상의 논문을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