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23년간 교육회사 NE능률에서 회계, 재무, 기획 부문의 실무자이자 팀장으로 근무하며 기업 운영과 조직 내 협업, 의사결정, 성과 관리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온 실무형 전문가다. 숫자와 경영의 언어를 다루는 회계 전문가로 출발했지만,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은 사람과 관계라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꾸준히 정리해 왔다.
재직 중에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회계 교육 강의를 진행하며 실무와 교육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 왔고, CGV, 동아쏘시오홀딩스, 다산북스, NS홈쇼핑 등 여러 조직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업무 역량과 회계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사이다경제 오프라인 강의 경험으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계, 직장 생존 전략, 실무 지식에 대한 강연 경험이 다수 있다. 특히 알엠피 온라인 ‘전사원 꼭! 회계가 직장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강의를 통해 회계를 단순한 숫자 기술이 아니라 직장인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도구로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와 『최소한의 부의 세계사』가 있으며, 브런치스토리에서 ‘경제 및 금융과 투자의 역사’를 장기간 연재하며 경제·금융·투자 분야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도 함께 나누고 있다. 저자는 직장, 돈, 관계는 분리된 주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삶의 문제라고 보고, 오랜 실무 경험과 관찰을 통해 얻은 현실적인 지혜를 글과 강의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작업 역시 단순한 기업이나 산업의 역사서가 아니라, 사람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생활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 실전적 통찰을 담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