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비움과 깨달음의 길

설봉
타이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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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깨달음의 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24657010
책 소개
『비움과 깨달음의 길』은 인간의 내면을 가볍게 하고 깊게 만드는 정신적 수행의 기록이다.**  
이 책은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보다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를 묻는다.  
집착, 욕망, 두려움, 허영, 혼란 속에서 사람은 점점 무거워지고, 무거운 마음은 진실을 듣지 못한다.  
반대로 놓아버림과 감사, 신앙과 도덕, 중용과 성찰은 인간을 더 맑고 단단하게 만든다.

이 책은 선(禪)의 언어와 철학적 사유를 통해, 마음을 닦는 길이 곧 삶을 바꾸는 길임을 보여준다.  
‘놓아라’, ‘다시 놓아라’, ‘계속 놓아라’라는 반복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존재를 바꾸는 수련의 단계다.  
번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력한 내면의 지도를 건넨다.

목차
Chapter
제1부 비움의 시작
제2부 마음과 수련
제3부 신앙과 도덕
제4부 더 높은 자리로
에필로그
단순함+순박함=아름다움
내려놓음
다시 내려놓으라
계속 내려놓으라
고요한 곳에는 재앙이 없고 소란한 곳에는 화환이 있다
최소 저항의 원칙
생명의 샘물
생각이 변하면 모든 것이 따라서 변한다
끊임없이 버리고 끊임없이 초월하라
마음의 이집트에서 걸어 나오라
만상이 심령을 낳고 심령은 만상을 초월한다
마음의 음습한 구석을 삼가 경계하라
세부와 품질
순수할수록 더욱 안정하다
깨뜨리기도 풀기도 어려운 서른여섯 겹 팔괘진
신앙
도덕법인의예지신술
도덕법인의예지신술 (2)
현인은 중용의 도를 걷는다
성인
현인 1편
현인 2편
삼계 밖으로 뛰쳐나와 오행 가운데 있지 않다
마귀의 미끼
보석을 왕관에 박아 넣으라
자신이 향기로운지 악취 나는지 어떻게 알 것인가
조심하라 하나의 경향이 다른 하나의 경향을 가리고 있다
해와 달이 빛을 잃으면 손전등도 밝지 않다
선 선리 선기 맺음말
괴사한 부위에는 감각이 없다
생명은 이와 같이 썩어 악취를 풍긴다
생명을 불후하게 하는 작은 법칙
판권지

작가 소개
  • 작가설봉
장쯔판(張自繁), 필명 설봉(雪峰). 1957년 중국 간쑤성 출생.

끊임없는 사유와 삶의 실천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우주의 실상을 꿰뚫어 보려 한 끝에, 독자적인 철학·영성 체계인 ‘생명선원(生命禪院)’을 창립하였다. 그는 생사(生死), 의식과 존재, 우주의 기원, 문명과 사회 구조, 인간관계와 감정 의존, 성공과 노력 신화 등에 대한 급진적이고도 치밀한 사유를 통해, 일상의 상식을 전복하는 ‘반상사고(反常思)’라는 독특한 사고법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 시절 농촌과 공장, 여러 산업 현장을 거치며 삶의 밑바닥과 구조를 직접 체험했고, 이후 영어 교사, 통역, 해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동서 문명과 인간 세계의 여러 얼굴을 몸소 겪었다. 이러한 폭넓은 실존 경험은 《선원문집》과 《설봉문집》, 그리고 본서 《반상사고: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시선》 전반에 현실감과 사유의 깊이, 그리고 유머를 동시에 부여하고 있다.

그의 사상과 실험은 ‘제2가원(第二家園)’이라 불리는 새로운 삶의 공동체 모델로 구체화되었으며, 이는 생명선원의 이념과 실천 속에서 구현된 새 문명·새 인간 삶의 프로토타입이라 할 수 있다. 설봉의 작업은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상식을 넘어서는 사고의 전환, 내면과 삶의 자유, 그리고 문명의 대전환을 향한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타이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