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1882)는 미국의 국민 시인으로, '하이아워서의 노래', '폴 리비어의 밤길', '에반젤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19세기 미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문체와 장대한 서사 구조, 인간적인 감정의 섬세한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롱펠로는 하버드 대학 교수로도 재직했으며, 그의 시는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