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 로버츠 라인하트 (Mary Roberts Rinehart, 1876 - 1958)는 미국의 작가이다. '미국의 아가사 크리스티'라고 불리우는데, 사실 그녀는 아가사 크리스티보다 14년 일찍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했다. 영미권 추리 소설계에서 유행이 된 '집사의 짓이다'와 '내가 알았더라면' 이라는 문구 등을 유행시킨 작가이다. 수백 편이 넘는 단편 추리 소설과 시, 에세이, 여행기, 기고문 등을 집필했으며, 많은 작품들이 연극이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대부분의 소설들이 당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특히 살인 사건 소설들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