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국내외 미식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오너 셰프이자 컬리너리 디렉터이다. 현재 미국 텍사스의 Nuri SteakHouse와 Flock and Fresh에서 컬리너리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Nuri SteakHouse는 2025년 ‘World’s 101 Best Steak Restaurants’에 선정되며 세계 미식계의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도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그녀는 JOA GRILL, NURI Grill의 컬리너리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청담에서 시작한 ‘민스키친’을 연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경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으로 확장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또한 2016~2018년 Michelin Guide에 소개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사계절 한식 코스요리》, 《코리안 아이콘을 찾아서》, 《비밀의 술안주》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한식의 세계화와 일상 속 건강한 집밥 문화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Olive TV, MBC, KBS, JTBC 등 다양한 방송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