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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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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4.0MB이용기기
ISBN9791124379295
책 소개
다음 재난을 바꾸는 기록

불은 하루 만에 마을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시간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복구는 완료되었다고 했습니다.
숫자는 맞았고, 절차도 문제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어디에도 사람의 시간은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 100일 동안 기록되지 않았던 시간과
그 시간을 버텨낸 사람들의 증언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을 남깁니다.
다음 재난에서도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가.

목차
추천사   07

prologue   우리가 기록해야 하는 이유   011

Part 1 불이 나기 전의 마을, 주민들이 살아가던 신안리의 일상

1 신안리의 봄은 꽃과 새싹이 움트는 계절이었다   047
2 산불이 나던 날도 평범한 하루였다   051
3 몇십 년의 일생을 살아온 곳이 몇 시간 만에 사라졌다   055

Part 2 불길이 지나간 신안리의 모습

4 평범한 일상 속에 산불이 내려왔다 061
5 발 앞에 떨어지는 불똥을 보고서야 도망쳤다   065
6 그날 밤, 3시간 사이에 마을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069

Part 3 12인의 증언

7 사이렌은 울리지 않았다   075
8 기후재난 이후 오랜 시간 이재민들은 임시의 시간을 보내왔다   093
9 재정 지원 계획의 규모는 발표되었지만, 삶에 스며들지 못했다   126
10 그럼에도 사람들은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157

Part 4 공동체 회복 지원이 없는 재난 대응의 결과

11 재난 대응은 진행되었지만, 이재민의 삶은 혼란스러웠다   211
12 커다란 복구 예산 뒤에 사람들의 삶은 소외되었다   217

Part 5 데이터로 보는 기후재난   223

Part 6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13 사람들은 그럼에도 계속해서 살아간다   235
14 이재민들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회복하고 있다   248

Part 7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이야기   255

Epilogue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290
                 크레딧   292

작가 소개
  • 작가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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