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는 2025년, 한반도 연구를 대표하는 네 명의 학자가 한목소리로 묻는다. 우리는 지난 80년간 무엇을 잃었는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의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성과물을 엮은 『분단 80년, 통일을 위한 성찰』21세기북스 발행이 출간되었다. 마상윤가톨릭대 국제학부, 조동호이화여대 북한학과, 김성경서강대 사회학과,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분단 80년의 역사를 해부하고, 통일을 향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