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해성전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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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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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55616338
책 소개
1833년쯤 발자크는 자신이 직접 보고 경험한, 따라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모든 것을 소설을 통해 완벽하게 그려내려는 큰 뜻을 품는다. ‘철학적 연구’의 서문에 이어서 ‘잃어버린 환상’의 서문에서도 발자크는 사회에 대한 묘사를 완벽하게 시도하며, ‘인간 희극’의 짜임새를 거창하게 밝힌다. 이 책의 이야기는 193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랑트 지방 출신의 갓 스물 넘은 외젠 드 라스티냐크가 파리에 유학와 허름한 보케 하숙집에 살며 옆방의 고리오 영감을 알게 된다. 소설 첫 부분부터 사회적인 두 공간이 서민들의 공간보케 하숙집 식당과 사교계의 살롱보세앙 부인의 집으로 대조되면서, 독자는 이 두 공간이 주인공이 <지금 몸담은 곳>과 <앞으로 몸담고 싶어 하는 곳>을 대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제 1 장 하숙집, 제 2 장 사교계 입성, 제 3 장 불사조, 제4장 아버지의 죽음,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작가 소개
  • 작가오노레 드 발자크
1799년 5월 20일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소르본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변호사 및 공증인 사무실에서 잠시 일했다. 공증인이 되기를 바리라는 부모의 뜻을 거역하고 작가의 길을 택하여 운문 비극크롬웰을 집필하지만 참담한 실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창작활동을 열정적으로 이어가며 이른바 ‘상업 문학’ 작품들을 내놓았다. 한동안 문학을 등지고 인쇄업, 출판업, 활자주조업에 투신했으나 사업 실패로 큰 빛을 지게 된다. 다시 글쓰기에 몰두해 1829년 처음으로 본명을 써서 마지막 올빼미 당원 혹은 1800년 브르타뉴를 출간했고, 1831년 나귀 가죽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외제니 그랑데 '골짜기의 백합 등을 잇달아 발표했고, 자신의 소설작품 전체를 묶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로 삼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구상해 1846년 91 편으로 이뤄진 ‘인간극’을 출간했다. 1850년 8월 삶을 마감하고 페르라셰즈묘지에 안장되었다.
출판사
해성전자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