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돈은 어떻게 하면 많아져요?"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우리는 아이에게 공부도, 운동도, 예절도 가르치면서 정작 '돈'은 가르치지 않는다. 학교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 결과 아이는 돈을 '감정'으로만 배운다 — 부족하면 불안하고, 쓰면 죄책감을 느끼는 식으로.
하지만 돈은 감정이 아니라 법칙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그 법칙은 어른이 되어서가 아니라, 뇌가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어린 시절에 심어야 한다.
이 책은 검증된 부의 원리를 뇌과학의 언어로 다시 풀어,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담았다. 돈의 본질 세 가지부터, 정체성·시간·시스템이라는 부의 핵심 개념, 그리고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이별 돈 교육 완전 로드맵까지 — 오늘 저녁 식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과 실천 도구로 정리했다.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바뀌면 된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가 변하고, 아이가 변하면 그 아이의 30년 후가 달라진다.
"부모가 모르면, 아이는 평생 가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