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청교도들이 말하는 회개

윤득남
도디드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청교도들이 말하는 회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1 MB이용기기
ISBN9791171001743
책 소개
『청교도들이 말하는 회개』는 리처드 백스터, 토마스 보스톤, 토마스 왓슨, 토마스 셰퍼드, 존 오웬, 리처드 십스, 존 번연, 조셉 얼라인, 매튜 미드, 윌리엄 거스리 등 청교도들이 남긴 회개와 회심의 가르침을 오늘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은혜, 위로, 사랑, 회복은 자주 말해지지만, 회개는 점점 낯선 주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과 청교도 신앙 전통에서 회개는 복음의 부록이 아닙니다. 회개는 죄인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며,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문이며, 새 생명의 열매로 이어지는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 책은 회개를 단순한 후회나 감정적 눈물로 축소하지 않습니다. 또한 회개를 인간의 공로나 자기 의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참된 회개는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죄인을 깨우시고, 자신의 죄와 비참을 보게 하시며,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하시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는 은혜의 역사입니다.

책의 전반부는 회개의 필요성을 다룹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의 위험, 거짓 평안, 거의 그리스도인의 자기기만, 회심하지 않은 자의 표지를 살피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영혼의 상태를 진지하게 점검하게 합니다. 중반부는 참된 회개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죄를 보는 것, 죄를 슬퍼하는 것, 죄를 고백하는 것,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 죄를 미워하는 것,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풀어냅니다. 후반부는 회개 이후의 삶을 다룹니다. 참된 회개는 죄 죽임, 시험에 대한 깨어 있음, 성령을 의지하는 순종,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경고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청교도들이 그랬듯이, 이 책은 상한 마음을 가진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초대합니다. 회개한 죄인은 버림받지 않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그리스도께서 약한 믿음, 부족한 회개,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오는 죄인을 환영하십니다. 죄인 중의 괴수에게도 은혜가 넘쳤다면, 오늘 회개하며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자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말하는 회개』는 회개를 잃어버린 시대에 다시 복음의 문을 열어 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를 정죄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라, 거짓 평안을 깨우고 참된 은혜로 이끌기 위해 쓰인 책입니다.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며, 새 삶으로 돌이키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영적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목차
머리말    5
들어가는 말     9
제1장 회개를 잃어버린 시대      17
제2장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27
제3장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39
제4장 인간은 왜 회개해야 하는가?    53
제5장 거의 그리스도인의 위험    65
제6장 회심하지 않은 자의 표지    81
제7장 회개란 무엇인가?    97
제8장 참된 회개의 여섯 요소    111
제12장 그리스도께 나아오라    167
제13장 거짓 회개    183
제14장 거짓 평안    199
제15장 나는 참으로 그리스도께 속했는가?    215
제16장 회개는 죄죽임으로 이어진다    233
제17장 모든 죄를 죽이지 않으면 어떤 죄도 제대로 죽일 수 없다    249
제18장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263
제19장 약한 자를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    277
제20장 죄인 중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293
제21장 회개한 죄인은 환영받는다    307
제22장 회개에 합당한 열매    321

작가 소개
  • 작가윤득남
윤득남 목사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침례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미국*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와 Th.M.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백석대학교에서 구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마르튀스 원어성경연구원에 참여하며 성경 원어 연구와 청교도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을 바탕으로 성경 본문의 의미를 풀어내는 작업에 힘써 왔으며, 성경의 교리와 복음의 본질을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르게 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한 해석과 개혁주의적 복음 이해, 그리고 청교도적 경건을 바탕으로, 오늘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참된 회개와 믿음,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에 힘쓰고 있다.

출판사
도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