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는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 아니라 사업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양식부터 찾고, 시장조사 자료를 모으고, 수익 예측을 작성하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것인지, 왜 할 것인지,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에 대한 구조화된 사고이다.
『사업계획서, 쓰기 전에 먼저 생각하자』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과 의사결정 과정을 안내하는 책이다.
레스토랑, 카페, 의류,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방법,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수익과 비용을 이해하는 방법, 실행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쉽게 설명한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작성하는 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싶은 사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좋은 사업계획서는 좋은 문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