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로마서 다시 쓰기

김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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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다시 쓰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56.9MB이용기기
ISBN9791175982789
책 소개
번역이 지워버린 의미, 해석이 놓쳐 버린 흐름
헬라어 원문으로 다시 읽고, 하나의 흐름으로 다시 쓰다


복음의 정수, 로마서에서 바울이 강조한 은혜의 메시지
믿음은 개념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다.
일상에서 거룩함으로 순종을 완성하라!

“나는 너희가 이 복음을 듣고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에 이르도록 이 편지를 쓴다.”
복음을 전하며 사역이 무르익어 가던 시기, 바울은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바울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전하고자 했다.
이 책은 그 메시지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헬라어 원문에서 다시 출발한다.
로마서를 단순히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흐름 속에서 다시 읽고 재구성함으로써 번역 과정에서 생략되거나 약화된 의미를 복원한다.
‘하나님의 복음’, ‘신자의 정체성’, 그리고 ‘믿음의 순종’.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로마서는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삶을 이끄는 말씀이 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로마서를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새로워지는 경험이다.
익숙하게 읽어 오던 구절들이 더 이상 단순한 지식으로 남지 않고, 하나의 흐름 속에서 다시 연결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말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따라 살아가는 것’,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살아 있는 믿음으로 확장된다.

목차
서문
『로마서 다시 쓰기』의 특징 4가지

예비적 소론 
1 믿음이란 무엇인가?
2 광야의 믿음과 구원받는 믿음에 대하여

1부 신자의 넘치는 자부심 
01 [1:1~7] 신자의 자부심, 거룩함 - 믿음의 순종
02 [1:8~17] 신자의 자부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03 [1:18~3:20]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04 [3:21~26] 하나님의 의  시은소
05 [3:27~4장]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

2부 자부심의 이유 
06 [5장] 믿음으로 의롭게 된 신자의 자부심 - 화평과 소망
07 [6장] 세례; 그 죽음, 부활, 거룩함 안으로
08 [6:19~7:4] 죄의 종에서 의순종의 종으로
09 [7:5~13] 육체 안에 있었을 때, 사망으로 인도했던 율법
10 [7:14~25] 육체 안에 있었을 때, 무능력한 인간의 탄식
11 [8:1~1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녀의 영광과 특권
12 [8:18~25]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영광의 가치
13 [8:26~39]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견고함
14 [9:1~18] 아! 아스라엘, 자녀의 자격 ... 115 
15 [9:19~29]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선택
16 [9:30~10:13] 이스라엘의 뒤쳐짐, 하나님의 그 의

3부 순종의 이유 
17 [10:14~20] 순종의 이유;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
18 [10:21~11:15] 순종의 이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19 [11:16~32] 잘려진 이스라엘을 보며 자긍하지 마십시오
20 [11:33~36]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4부 순종의 삶
21 [12:1~2] 일상日常을 산 예배로 드리십시오 
22 [12:3~8] 은혜를 따라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섬기십시오
23 [12:9~13:10] 순전純全한 그 사랑으로
24 [13:11~14장] 믿음으로부터, 사랑을 따라 행하십시오
25 [15:1~21] 섬김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합시다
26 [15:22~33] 섬기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27 [16:1~23] 섬김으로 연합하고 자라감으로 승리하십시오
28 [16:25~27]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만 영광을

부록
01 7장 24~25절의 신학적 논쟁 
02 헬라어 사역본

참고 문헌

작가 소개
  • 작가김덕남
1978년 전북 고창군 심원면 한 빈농의 2남 3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삼성반도체 연구원으로 2006년부터 2022년까지 근무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합신대에서 M.Div. 과정을 수학하였고, 현재는 합신 중서울 노회 강도사이다.
저서로는 『마태를 따라서』2024가 있다. 이 책은 두 번째 저서이다. 

기독교 신앙 배경 
셋째 누님의 전도로 중학교 1학년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완전히 믿어지지 않는 자신을 자책하며 진정한 믿음을 구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중반 숭실고등학교로의 전학은 큰 축복이었지만 졸업 후 무신론자가 되고 교회와는 무관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다시 신앙인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결국 믿어지지 않아서 떠났던 믿음 없는 영혼이었지만, 어린 시절 간절한 기도의 응답대로 하나님께서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셨다. 의심 없는 믿음이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온전한 창조가 합리적 이성으로 완전히 이해되고 믿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마음속 의심의 씨앗인 진화론을 완전히 떨쳐 버리고 나서야 거듭남을 체험했고 완전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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