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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여는 문장들

퀀텀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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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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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여는 문장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1.1MB이용기기
ISBN9791192229867
책 소개
개장 전후에 투자대가들이 예외 없이 습관처럼 하는 게 있다. ‘copywork’! ‘필사筆寫’다. 그들이 자신의 투자원칙, 실수 혹은 다른 거장들의 명언을 직접 손으로 쓰거나 기록하여 반복해서 읽는 습관을 가진 까닭은 분명하다. 그것은 격앙되기 쉬운 시장의 소음 속에서 멘탈을 통제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무의식에 각인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찰리 멍거는 대표적인 명언 수집가이자 체크리스트였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같은 사표師表가 될 만한 대가들의 투자철칙과 명언을 평생 수집하고 기록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둔 다음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반복해 읽고 썼다. 언젠가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똑똑한 행동보다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더 큰 우위를 얻습니다. 투자명언을 기록하고 읽는 것은 어리석은 실수를 막는 방어벽입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 역시 자신만의 투자원칙들을 ‘편집증적으로’ 기록하고 실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70년대부터 자신이 투자하면서 겪은 실패, 깨달음 그리고 시장의 규칙들을 노트에 직접 기록하기 시작했다. 시장에 큰 충격이 올 때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적어둔 투자원칙을 노트에 적으며 감정을 추스르고 이성적 사고를 곧추 세웠다. 이 수십 년간의 필사와 기록이 쌓여 만들어진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칙 : Principles〉이다.
이 책 〈부를 여는 문장들〉은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적인 경제매체가 선정한 투자구루들이 인생을 걸고 지켜온 120개의 금언金言 필사집이다. 1907년 오래된 미래부터 21세기 AI로의 대전환기에 이르기까지 투자대가들의 노트에 새겨진 ‘돈을 부르는 문장들’을 직접 쓰다보면, 금과옥조 투자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게 된다.

목차
[여는 글 : 머리말]  그들은 왜 필사必死적으로 필사筆寫를 하는가
                    : 당신만의 투자해자를 견고하게 새기는 법

Chapter 1. 시장을 이기는 투자? 시간을 이기는 투자!
- 투기와 투자, 그 혼돈의 시대 [1900-1930] -

ㆍ엉덩이가 무거워 부자가 된 사나이 : 추세에서 내려오지 않는 인내 [제시 리버모어]
ㆍ주가의 등락에 우연이란 없다  : 주식이 출렁이는 원인 찾기 [찰스 헨리 다우]
ㆍ주가를 예단하는 건 투기꾼의 몫이다?! :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본성 [J.P. 모건]
ㆍ국무회의 방송을 시청해야 하는 이유 : 시세판보다 중요한 생산량과 물동량 지표 [제이컵 시프]
ㆍ월가의 구두닦이 소년이 준 교훈 : 공매도의 달인, 역발상 투자의 시조새 [조지프 P. 케네디 시니어]
ㆍ도금을 순금으로 만든 월가의 연금술사 : 위기를 옵션으로 바꾼 현금의 가치 [헤티 그린]
ㆍ정보가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 많이 아는 것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의 차이 [버나드 바루크]

Chapter 2.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어떻게 다른가
- 가치투자 태동의 시대 [1930s-1950s] -

ㆍ주식은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 : 주식투자 불변의 4가지 사이클 [존 템플턴 경]
ㆍ주가의 변동 폭이 클수록 위험한 걸까? : 변동성과 위험성, 안정성에 얽힌 오해 [벤저민 그레이엄]
ㆍ기업의 가치냐, 주식의 가격이냐 : 안전마진 = 내재가치 - 시장가격 [데이비드 도드]
ㆍ싼 비지떡을 맛있게 먹는 기술 : 저평가주 투자로 돈 버는 법 [월터 슐로스]
ㆍAI의 성장이 투자가치를 배신할 때 : 주가 선반영의 경제학 [장-마리 에베야르]
ㆍ계산하지 않은 역발상은 허상이다 : 가치투자 = 시간 + 인내심 + 현금 [세스 클라먼]

Chapter 3. 합법적 독점에 투자하라
- 경제적 해자의 시대 [1950s-1970s] -

ㆍ반도체 산업의 초창기에 기술적 해자를 간파하다 : 성장주를 장기 보유하는 기술 [필립 아서 피셔]
ㆍ초기 코카콜라와 IBM을 발굴하다 : 기업의 생애주기 이론 [토머스 로우 프라이스 주니어]
ㆍ버핏의 말을 복기하면 투자지혜도 복리가 된다 : 투자현인이 선택한 경제적 해자 [워런 버핏]
ㆍ어린애 사탕 값의 위력 : 브랜드 충성도와 가격결정권 [찰리 멍거]
ㆍ당신이 평생 써온 면도기에 투자하라 : 10배 주식투자론 [피터 린치]
ㆍ주가 상승? 고객중심 경영에 달렸다! : 규모의 경제 공유구조 [닉 슬립]

Chapter 4 시장에 겸손하고, 비용에 냉정하며, 시간에 인내하라
- 분산투자와 인덱스 시대 [1970s-1980s] -

ㆍ주식투자의 슬픔과 소외에 관하여 : 알토란 포트폴리오를 짜는 기쁨 [해리 마코위츠]
ㆍ수익이 커진 만큼 리스크도 함께 커졌다면? : 수익과 위험의 절묘한 함수관계 [윌리엄 샤프]
ㆍ시장을 이길 것인가, 시장을 이해할 것인가 : 당신보다 똑똑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유진 파마]
ㆍ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의 민주화를 외치다 : 보글헤즈Boggleheads의 안전한 투자법 [존 보글]
ㆍ투자가 재미없고 지루해야 하는 까닭 : 시장의 ‘신호’와 ‘소음’ 구별하기 [폴 새뮤얼슨]
ㆍ월스트리트의 랜덤 워킹쇼 : 시장을 이긴다는 거짓말쟁이들의 민낯 [버턴 말킬]

Chapter 5. 리스크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금융공학과 레버리지 시대 [1980s-2000]

ㆍ하루에 1억 달러를 번 ‘검은 월요일’의 청년 : 추세 반전 포지셔닝 [폴 튜더 존스]
ㆍ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이유 : 재귀성과 오류성의 함정 [조지 소로스]
ㆍ리스크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속

작가 소개
  • 작가퀀텀 리프
[Quantum Leap]
콘텐츠 프로바이더 그리고 에디터.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업계지도’를 론칭했고, 〈4차산업 투자지도〉 〈대한민국 유통지도〉 등 투자와 시장 관련 인포그래픽 북을 다수 기획ㆍ집필했다. ‘미래’와 ‘기회’, ‘변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고 편집해 세상과 소통한다. 
필명 퀀텀 리프는, 불연속적으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화의 열쇠를 찾아 뛰어든 무모함을 이른다. 닐스 보어의 ‘양자 도약Quantum Jump’이란 물리학 용어를 은유적으로 차용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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