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를 알면 억울함이 문서가 됩니다
돈을 받지 못했을 때 가장 먼저 커지는 것은 금액보다 마음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억울함의 크기보다 청구의 구조, 증거의 연결, 송달과 기일의 흐름을 먼저 봅니다.
이 책은 처음 소액 민사 소송을 준비하는 독자가 감정에 밀려 소장을 쓰지 않도록 돕습니다. 청구취지와 청구원인, 증거와 송달, 이행권고결정과 판결 이후의 회수 문제까지 절차의 순서대로 살핍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는 청구 구조, 증거 연결, 판결 이후의 회수 흐름을 자기 사건에 맞춰 점검하는 기준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