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데이터가 말할 때 스코프3은 숫자가 됩니다
스코프3은 계산식보다 먼저 공급망의 응답 구조를 묻습니다. 구매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협력사 기준이 다르며, 고객사 양식이 매년 바뀌는 상황에서는 숫자를 빨리 채우는 것보다 설명 가능한 데이터를 남기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ESG·구매·품질·공급망 담당자가 1차 데이터를 어디서부터 확보하고, 어떤 협력사를 먼저 설득하며, 평균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를 어떤 순서로 연결할지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읽고 나면 독자는 고객사 요구 앞에서 어떤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어떤 협력사부터 설득하며, 어떤 근거를 검증 대응 자료로 남길지 판단하는 기준을 손에 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