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스코프3 1차 데이터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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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 ⓒ
스코프3 1차 데이터 확보 전략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76428781
책 소개
공급망 데이터가 말할 때 스코프3은 숫자가 됩니다

스코프3은 계산식보다 먼저 공급망의 응답 구조를 묻습니다. 구매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협력사 기준이 다르며, 고객사 양식이 매년 바뀌는 상황에서는 숫자를 빨리 채우는 것보다 설명 가능한 데이터를 남기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ESG·구매·품질·공급망 담당자가 1차 데이터를 어디서부터 확보하고, 어떤 협력사를 먼저 설득하며, 평균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를 어떤 순서로 연결할지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읽고 나면 독자는 고객사 요구 앞에서 어떤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어떤 협력사부터 설득하며, 어떤 근거를 검증 대응 자료로 남길지 판단하는 기준을 손에 넣게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스코프3 숫자는 공급망의 침묵에서 막힌다

제1장. 스코프3은 계산보다 협력의 문제다
1절. 공급망 밖에서 만든 숫자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2절. 15개 범주가 보여주는 책임의 지도
3절. 구매·품질·ESG가 따로 움직이면 데이터가 끊긴다
4절. 먼저 계산할 대상과 먼저 설득할 대상을 가른다

제2장. 1차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와 한계
1절. 1차 데이터는 정확성보다 추적성을 먼저 요구한다
2절. 협력사 숫자가 항상 좋은 숫자는 아니다
3절. 지출 기반 계산에서 공급사 기반 계산으로 넘어가는 순서
4절. 데이터 품질을 높이는 현실적인 우선순위

제3장. 구매 데이터와 협력사 정보의 연결
1절. 구매 품목명은 탄소 범주명이 아니다
2절. 공급사 마스터와 자재 마스터를 맞추는 법
3절. 금액·수량·중량·공정 정보가 각기 다른 답을 만든다
4절. 첫 매핑은 완벽보다 재현성이 먼저다

제4장. 설문은 질문지가 아니라 관계 운영이다
1절. 협력사가 답하지 않는 이유부터 읽는다
2절. 질문 수보다 답변 가능성이 중요하다
3절. 구매 조건과 교육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4절. 회신율보다 설명 가능한 데이터가 남아야 한다

제5장. 배출계수와 실제 데이터의 균형
1절. 배출계수는 빈칸을 채우지만 현장을 대신하지 못한다
2절. 평균값과 공급사 값이 충돌할 때의 판단 기준
3절. 제품 단위 데이터와 조직 단위 데이터의 거리
4절. 계수 변경이 과거 숫자를 흔드는 순간

제6장. 데이터 품질 점수와 검증 대응
1절. 좋은 숫자는 계산식보다 출처가 먼저 보인다
2절. 완전성·일관성·시의성·정확성을 따로 본다
3절. 검증 질문은 제출 후가 아니라 수집 전에 시작된다
4절. 자료 보관 구조가 담당자를 보호한다

제7장. 고객사 요청에 흔들리지 않는 답변 체계
1절. 고객 양식과 내부 산정 기준을 분리한다
2절. 모르는 값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문장
3절. 반복 요청을 표준 답변 체계로 바꾸는 법

제8장. 협력사 교육과 인센티브 설계
1절. 탄소 언어를 모르는 협력사도 데이터는 갖고 있다
2절. 교육은 기준 설명보다 업무 흐름에 가까워야 한다
3절. 협력사의 비용과 부담을 줄이는 설계
4절. 좋은 데이터를 내는 공급망에 신호를 준다

제9장. 기준 변경과 연도별 비교의 함정
1절. 더 나은 데이터가 늘 감축을 뜻하지는 않는다
2절. 경계·계수·활동량 변경을 따로 기록한다
3절. 기준연도 재계산은 숫자보다 원칙이 먼저다
4절. 고객사와 투자자에게 변화 이유를 설명한다

제10장. 스코프3 데이터 확보 로드맵
1절. 첫 90일은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이다
2절. 1년 차에는 큰 배출원과 큰 공급사를 잡는다
3절. 2년 차에는 설문과 검증을 운영체계로 바꾼다
4절. 감축 실행은 데이터 확보와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제11장. 감사 가능한 운영체계를 조직 안에 남기는 법
1절. 담당자 개인 역량에 기대면 해마다 무너진다
2절. 구매·ESG·품질·재무가 보는 단어를 맞춘다
3절. 증적 폴더보다 의사결정 로그가 중요하다
4절. 협력사 데이터 변경 이력을 추적한다

제12장. 마지막 관문은 숫자가 아니라 설명 가능성이다
1절. 공시·고객 대응·검증의 언어를 분리한다
2절. 최신 기준 확인을 연간 일정으로 고정한다
3절. 자문과 내부 판단의 경계를 지킨다
4절. 다음 산정 연도를 위해 남겨야 할 질문

에필로그. 공급망이 말하게 만드는 일이 탄소 관리의 시작이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밸류랩
넥스트북 밸류랩은 산업, 투자, 데이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실무 관점에서 해석하고 정리하는 연구형 콘텐츠 팀입니다. 복잡한 개념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여 독자가 실제 판단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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