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오른팔에서 죄인으로 추락해, 18년 유배지에서 508권을 써낸 조선 최고의 지성 정약용.
과거 한 번 붙지 못하고 소설을 팔다, 마흔셋에 『열하일기』로 조선을 뒤흔든 문장가 박지원.
전혀 다른 길을 걸었으나 똑같이 세상의 끝에서 다시 일어선 두 사람의 삶이, 오늘을 사는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은 하나다.
"세상이 등을 돌린 그 자리에서,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한국경제인협회 최고위과정 전회차 독점 만점 강연.
시대를 이끈 두 인물의 선택을 통해 경세치용과 이용후생, 인자무적·호인난주·과유불급 등 동양 고전의 리더십 원리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