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죽은 자의 스토킹

알렉스 안도릴
필름(Fe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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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600 ⓒ
죽은 자의 스토킹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1MB이용기기
ISBN9791124468241
책 소개
전 세계 1,700만 부 판매, 40개 언어 번역. 북유럽 스릴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 작가 알렉스 안도릴이 『죽은 자의 스토킹』으로 돌아왔다. 스웨덴 출간 즉시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베스트셀러 『아이가 없는 집』을 잇는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한층 정교해진 심리 추적과 촘촘한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알렉스 안도릴은 사건 자체의 반전보다 인물의 심리와 관계, 감정의 균열 속에서 긴장을 증폭시키는 데 탁월한 작가다. 독자는 사건의 단서를 따라가는 동시에 인물들 사이에 얽힌 불신과 욕망, 죄책감과 집착의 흔적을 함께 추적하게 된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단순히 범인을 찾는 미스터리를 넘어, 인간 심리의 어두운 틈을 들여다보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전작 『아이가 없는 집』이 숲속 저택이라는 폐쇄된 공간 안에서 재벌가의 비밀을 해부했다면, 『죽은 자의 스토킹』은 연극 무대라는 낯설고도 매혹적인 공간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화려한 조명과 커튼 뒤에는 시기와 경쟁, 은폐된 욕망이 뒤엉켜 있고,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끊임없이 역할을 연기한다. 진심과 거짓이 교차하는 극장이라는 배경은 작품 전체를 감싸는 불안과 긴장을 더욱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죽은 사람이 돌아왔다’는 강렬한 설정으로 시작해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누군가 남기고 간 흔적, 설명되지 않는 공포, 점점 현실을 잠식하는 불안 속에서 독자는 율리아 스타르크와 함께 끝까지 모든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과연 죽은 약혼자는 정말 돌아온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치밀하게 설계한 연극일까. 마지막 장에 이를 때까지 독자를 흔들어 놓는 심리 스릴러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목차
1 - 09
2 - 20
3 - 26
4 - 31
5 - 39
6 - 45
7 - 54
8 - 63
9 - 72
10 - 77
11 - 84
12 - 89
13 - 96
14 - 105
15 - 113
16 - 120
17 - 125
18 - 133
19 - 141
20 - 148
21 - 155
22 - 163
23 - 168
24 - 175
25 - 182
26 - 189
27 - 194
28 - 201
29 - 206
30 - 214
31 - 219
32 - 225
33 - 232
34 - 237
35 - 244
36 - 251
37 - 255
38 - 261
39 - 266
40 - 270
41 - 277
42 - 285
43 - 293
44 - 300
에필로그 · 307

작가 소개
  • 작가알렉스 안도릴
  • 번역백주연
알렉스 안도릴은 라르스 케플레르로 활동하는 작가 부부 알렉산드라 코엘료 안도릴과 알렉산데르 안도릴
이 새롭게 합작하며 내놓은 필명이다. ‘라르스 케플레르’ 이름으로 출간된 ‘요나 린나 시리즈’는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가 팔렸으며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범죄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2023년에는 스웨덴 북비트 어워드에서 『아이가 없는 집』으로 올해의 범죄 소설 작가로 수상했다. 『죽은 자의 스토킹』은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의 2편으로, 고전 후더닛 미스터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그 중심에는 현대 스칸디나비아 범죄 소설에 등장하는 그 누구보다 강한 매력을 지닌 여성 캐릭터, 사설탐정 율리아 스타르크가 있다.

출판사
필름(Fee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