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매거진은 강원도 고성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기록하는 정착민 인터뷰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대도시를 떠나 정착하게 된 계기, 삶의 가치, 정착 후의 삶까지의 서사를 담고, 개인의 색깔을 담아 펼쳐낸 로컬 브랜드를 메인으로 기록하여, 예비 귀촌인에게 한 편의 영화처럼 한 권의 책으로 귀촌과 창업의 대리경험을 제공합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스테이 '서로재'를 운영하는 김재수,이유진 부부는 그들이 매일 마주한 고성의 자연을 다른 이들에게도 건네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 만든 공간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간입니다. 이 책은 서로재에 머무는 시간과 고요의 결을 따라가며, 우리가 오래 머물고 싶은 삶의 방향을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을 접하고 난 후, 고성이 잠시 다녀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지역, 어쩌면 살고 싶은 지역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