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경북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석종득
전략집단이음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7,000 ⓒ
경북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3.1MB이용기기
ISBN9791124577691
책 소개
탈을 쓰면, 안동은 다른 도시가 된다.

이 책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다룬 축제 기행이다.
관광 안내서처럼 일정과 장소만 소개하지 않는다. 축제장에 들어서는 길, 무대를 기다리는 마음, 탈을 쓰는 순간의 해방감, 함께 춤추는 밤의 열기까지 축제가 몸에 남는 과정을 기록한다.

여정은 다섯 개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안동역에서 원도심, 탈춤 공원으로 이어지는 축제의 진입 과정을 따라간다.
2부에서는 하회마을과 하회탈, 별신굿과 풍자를 통해 안동 탈춤의 뿌리를 살핀다.
3부에서는 개막공연, 지역 탈춤, 해외 공연, 경연 무대를 통해 오늘의 탈춤을 만난다.
4부에서는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 만들기 체험, 장터와 먹거리를 통해 관객이 축제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을 기록한다.
5부에서는 축제가 끝난 뒤 골목과 사람, 기록과 세계 축제로 이어지는 안동의 남은 힘을 되짚는다.

이 책은 말한다.
축제는 무대에서만 열리지 않는다.
길 위에서 시작되고,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며, 기억 속에서 오래 이어진다.

목차
프롤로그 : 탈을 쓰면, 안동이 축제가 된다

1부. 안동에 들어서는 길
1장. 안동역에서는 축제의 방향이 보인다
2장. 축제의 얼굴이 되는 안동 원도심
3장. 사람들을 다시 모으는 탈춤 공원
4장. 좋은 축제는 걷는 순서까지 설계한다

2부. 하회에서 시작된 탈과 웃음
5장. 탈춤의 물길이 시작된 하회마을
6장. 얼굴을 가리고 속마음을 여는 하회탈
7장. 별신굿은 마을에 허락된 일탈이었다
8장. 파국을 막는 웃음의 기술, 풍자

3부. 무대에서 오늘날의 탈춤을 만나다
9장. 첫 장단이 마음을 붙잡다
10장. 지역의 몸짓을 닮은 탈춤
11장. 낯선 리듬이 안동의 무대를 넓히다
12장. 경연이 시작되면, 축제는 승부가 된다

4부. 관객이 축제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13장. 퍼레이드는 도시를 무대로 만든다
14장. 구경꾼이 사라지는 대동난장
15장. 탈을 쓰면 축제는 몸에 남는다
16장.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장터와 먹거리

5부. 축제가 끝난 뒤 안동에 남는 것
17장. 골목의 하루를 바꾸는 축제 인파
18장. 다르게 기억되는 안동
19장. 기록하지 않은 축제는 흩어진다
20장. 하회탈에서 이어지는 세계의 축제

에필로그 : 안동의 가을은 기억으로 남는다

작가 소개
  • 작가석종득
석종득Arcadia 기획·편집 총괄자

살아온 길
석종득은 인간과 사회를 읽고, 연구·전략·출판을 통해 지식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식전략가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산업의 전략과 소통 구조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략집단 이음의 대표전략가이자 Arcadia OS 총괄 설계자로 일하고 있다.
AI와 인간의 사유를 결합한 새로운 출판 생산체계를 통해 기존 출판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형 출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출판사
전략집단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