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대출은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 세금은 언제 내는지, 실거주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집값이 오르거나 내릴 때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흔들리는지 말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전세 1억4천만 원 빌라에서 시작해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고, 광명으로 갈아타기까지 직접 겪은 한 직장인의 현실적인 기록이다.
2020년 서울 아파트를 처음 계약하던 날의 설렘, 예상치 못한 집값 상승, 하락장을 지나며 느꼈던 불안, 그리고 가족의 미래를 위해 다시 집을 선택해야 했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담았다.
유튜브와 뉴스에서는 알 수 없는 실제 경험, 실수요자의 고민, 그리고 내 집 마련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생각들을 정리했다.
지금 집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첫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 더 나은 집으로 갈아타기를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