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은 시간이 안 맞고, 혼자 쓴 일본어는 맞는지 봐 줄 사람이 없다."
쉰에 일본어를 다시 펼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만나는 벽입니다.
이 책은 그 벽을 AI로 허뭅니다. 문법을 새로 가르치는 교재가 아니라,
AI를 내 일본어 선생으로 만드는 법 어떻게 시키면 내 문장을 봐 주고 말 상대가 되어 주는지, 그 시키는 말(프롬프트)을 모았습니다.
두 축으로 갑니다 첨삭과 회화
· 작문 첨삭: 내가 쓴 일본어를 AI가 고치고, 왜 틀렸는지 한국어로 설명합니다. 한 문장부터 일기·SNS, 비즈니스 이메일 경어까지.
· 회화 시뮬레이션: AI가 점원·행인·면접관·친구가 됩니다. 카페 주문, 길 찾기, 전화, 면접까지 상황을 정해 말을 주고받습니다.
이 책의 핵심 회화를 곧바로 첨삭으로
말해 보고(회화), 그 대사를 즉시 고쳐 받고(첨삭), 같은 상황을 다시 연습하는 3단계 루프를 담았습니다.
말하기가 그대로 쓰기 실력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AI도 틀립니다
일본어 AI는 매끈해서, 틀려도 맞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모든 프롬프트는 저자가 직접 돌려 일본어 실력으로 검수했고,
첨삭이 틀리거나 회화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시키면 나온다"가 아니라 "이렇게 시키면 제대로 나온다"만 골랐습니다.
이런 분께
· 쉰 이후 일본어를 다시 시작한 분
· 혼자 공부해서 봐 줄 사람·말 상대가 없는 분
· 일본 여행·업무 메일·비즈니스 경어가 필요한 분
· AI를 학습 도구로 제대로 써보고 싶은 분
부록 제공 바로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30개, AI 일본어 검수 체크리스트, 14일 학습 기록표.
《오십에 시작하는》 시리즈 두 번째 책. 1권에서 말로 앱을 만들었다면,
이 책에서는 말로 일본어 선생을 만듭니다. 천천히, 한 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