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핫플레이스의 법칙

임상백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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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400 ⓒ
핫플레이스의 법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1.8MB이용기기
ISBN9791164848980
책 소개
도시의 상권을 바꾸는 ‘핫플레이스’의 탄생 원리와 그 이면에 숨겨진 설계 공식을 밝히는 책 《핫플레이스의 법칙》이 출간됐다. 공간기획 전문가인 저자가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핵심 상권은 어떻게 움직이고, 사람들은 왜 그 장소를 찾으며,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우리가 또 가고 싶은 공간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 우리는 왜 ‘그곳’을 찾아갈까? 왜 기꺼이 줄을 서고 시간을 투자할까? 핫해서? 예뻐서? 아니다. 사람과 삶 그리고 경험이 맞물린 결과다. 과거에는 가성비 높은 공간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효율성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심리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가심비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었다. 콘텐츠가 다른 것이다. 따라서 핫플레이스를 만들고 싶다면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공간을 정교하게 기획해야 한다. 
핫플레이스가 만들어지는 조건을 ‘기존 배후상권’, ‘인접 전통시장’, ‘대중교통지하철’, ‘주거지역’, ‘저층건물 지역’, ‘보차혼용 도로’, ‘걷기 좋은 길이의 거리’ 등 7개의 법칙으로 정리한 저자는 과거의 입지 중심 상권에서 벗어나 현대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경험과 감정이 공간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건축공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세대별로 진화해온 핫플레이스의 역사와 더불어 도시 구조의 변화 양상을 다루면서, 쇠퇴하는 구도심 상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드는 핵심 비결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

제1장_가성비에서 가심비로
핫플레이스의 새로운 의미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가심비 기획
공간의 흐름을 바꾼 인구 변화
사라진 6대 광역시의 명동
커뮤니티 공간이 새로운 중심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곳들

제2장_공간도 콘텐츠를 담는 곳
핫플레이스도 결국 콘텐츠
일부러 찾아오게 만드는 힘
콘텐츠의 수익이 자본의 흐름
보물 같은 틈새 공간의 발견
리테일로 높이는 공간의 가치
수직형 건물이 핫플레이스가 되려면

제3장_플랫폼 시대의 핫플레이스
현실이 된 톰 소여의 모험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
작은 플랫폼 전성시대
플랫폼의 성공을 좌우하는 운영 노하우
소유에서 운영으로
핫플레이스는 경험의 플랫폼

제4장_복합상업시설의 성공 방정식
그 많던 쇼핑몰은 왜 사라졌을까?
도시의 미래를 담는 지역형 쇼핑센터
성패를 결정짓는 쇼핑몰 기획의 4단계
핫플레이스가 되는 쇼핑몰의 비밀
지속 가능성을 설계하는 IPA 분석
6:4 성공 방정식과 33% 법칙

제5장_신도시의 핫플레이스
기획이 낳은 거대 공간
호수변 상권을 선점하는 입지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는 공간 기획
고객 경험을 브랜드화하는 머천다이징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하는 앵커 테넌트
공간을 기억으로 만드는 운영과 마케팅

제6장_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공간 기획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
꽃이라고 부르면 꽃이 된다
설계는 공간 기획의 첫 단추
분양형 상가에도 기회는 있다
습관이 부동산 전문가를 만든다 
다음 핫플레이스는 어디인가?

나오며_기억되는 공간이 된다는 것
지은이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임상백
20년 넘게 전국 500여 개 로드숍 상권, 수천 건의 투자 상담과 상권 컨설팅, 1,000명 이상의 브랜드 담당자 네트워크, 누적 10만 평 이상의 복합상업공간 MD기획을 진행한 공간기획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도시공학 석사, 단국대학교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도시대학원 겸임교수다.
건축에서 출발해 도시를 공부하고, 주택사업과 상권개발, 유통부동산과 복합개발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랜드개발에서 주택개발사업을 시작했고, 이랜드월드 상권개발팀에서 전국 로드숍 상권을 직접 돌아보며 상권분석과 브랜드 출점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유통 전문 개발업체 AM플러스자산개발에서 수원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복합상업시설 프로젝트를 맡아 MD기획과 테넌트 유치를 이끌었다. 현재 우미건설 복합사업 담당 상무로 일하면서 레이크꼬모 등 약 7만 평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복합개발사업의 공간기획을 그려나가고 있다.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