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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관리기술자 실무수습·초년차 생존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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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관리기술자 실무수습·초년차 생존 매뉴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6428026
책 소개
이 도서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 저작권자의 사전 서면 허락 없이 본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배포, 2차 가공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본 도서는 지하수 관리 직무에 처음 들어가는 독자를 위한 일반 직무 입문서입니다. 특정 자격 취득, 법정 기술인력 인정, 허가·신고 가능성, 수질 적합 판정, 오염 책임 판단, 관정 설계 판단을 보장하거나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 적용 전에는 최신 법령 원문, 관할 기관, 소속 기관 기준, 분야 전문가 검토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물을 다루는 사람에게 먼저 필요한 기준

지하수 업무는 겉으로 드러나는 물보다 보이지 않는 조건을 먼저 읽는 일입니다. 관정 하나를 보더라도 위치, 수위, 수질, 시설 상태, 주변 오염 가능성, 허가·신고 절차, 보고서 기록이 함께 움직입니다.

초년차에게 필요한 것은 성급한 결론이 아니라 질문의 순서입니다. 어느 구간에서 물을 받는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어떤 자료가 확인되었는지, 어떤 기준을 최신 원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를 차분히 묻는 태도입니다.

이 책은 지하수 현장을 처음 마주하는 독자가 물의 흐름과 관정의 구조, 수질과 수량의 관계, 현장 기록과 법정 절차의 경계를 함께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실제 판단은 관할 기관과 분야 전문가의 확인을 거쳐야 하지만, 그 판단을 준비하는 기본 언어와 기록 습관은 초년차 때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는 다음 세 가지를 손에 넣게 됩니다.

• 지하수 현장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수량·수질·시설·절차의 기본 질문

• 관정, 수위, 시료, 사진, 도면, 보고서를 하나의 기록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법

• 법령과 수질 기준을 단정하지 않고 최신 원문과 관할 기관 확인으로 옮기는 실무 태도

목차

제목. 지하수관리기술자 실무수습·초년차 생존 매뉴얼

목차
프롤로그. 땅속 물은 보이지 않아서 더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제1장. 지하수관리기술자는 무엇을 관리하는가
  1절. 물 한 줄기보다 먼저 관리 대상을 세우기
  2절. 수량·수질·시설·절차가 함께 움직이는 이유
  3절. 초년차가 처음 익혀야 할 현장 태도

제2장. 지하수의 흐름을 처음 이해하는 법
  1절. 땅속 물은 빈 공간과 압력을 따라 움직인다
  2절. 수위와 수두를 구분해야 판단이 흔들리지 않는다
  3절. 함양·배출·경계 조건을 현장 언어로 읽기

제3장. 관정은 물이 나오는 구멍이 아니다
  1절. 관정 제원은 현장의 신분증이다
  2절. 케이싱·스크린·그라우팅이 남기는 책임
  3절. 노후 관정과 미등록 시설을 가볍게 보지 않기

제4장. 수질과 수량을 함께 보는 이유
  1절. 많이 나오는 물이 곧 좋은 물은 아니다
  2절. 수질검사는 숫자보다 조건을 먼저 묻는다
  3절. 이용 목적이 달라지면 확인 항목도 달라진다

제5장. 현장조사에서 초년차가 놓치는 것
  1절. 좌표와 주변 환경이 판단의 출발점이다
  2절. 사진은 많이 찍는 것보다 다시 읽히게 남겨야 한다
  3절. 발주처·소유자·지자체의 말을 같은 기록으로 맞추기

제6장. 양수시험과 측정값을 조심스럽게 읽기
  1절. 펌프를 돌린 시간만큼 수위가 말한다
  2절. 회복 수위는 대수층의 체력을 보여준다
  3절. 숫자 하나보다 측정 조건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제7장. 오염 가능성과 주변 환경 확인
  1절. 오염원은 관정 안이 아니라 주변에서 시작된다
  2절. 토지 이용과 배수 흐름을 함께 읽기
  3절. 의심 신호를 단정하지 않고 검증으로 옮기기

제8장. 지하수 관련 법정 절차의 기본
  1절. 허가와 신고를 감으로 구분하지 않기
  2절. 정기 수질검사와 사후관리의 흐름 읽기
  3절. 절차는 현장을 묶는 형식이 아니라 책임의 길이다

제9장. 보고서와 사진 기록이 현장을 남긴다
  1절. 보고서는 결론보다 근거의 배열이다
  2절. 사진·좌표·시간·측정자를 함께 남기는 이유
  3절. 읽는 사람이 다시 판단할 수 있게 쓰기

제10장. 지하수 관리는 땅속의 시간을 다루는 일이다
  1절. 계절과 장기 변화를 단기 숫자와 구분하기
  2절. 관측망과 조사연보를 현장 감각으로 연결하기
  3절. 개발·이용·보전 사이에서 균형 찾기

제11장. 현장 기록을 이어받는 사람에게 남기는 법
  1절. 후속 담당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록 구조
  2절. 시료·사진·도면·문서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기
  3절.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기록으로 바꾸는 습관

제12장. 전문 판단의 경계와 초년차의 다음 기준
  1절. 자문과 입문 지식의 경계를 분명히 하기
  2절. 최신 법령과 수질 기준을 확인하는 태도
  3절. 좋은 지하수관리기술자로 오래 성장하는 기준

에필로그. 보이지 않는 물을 다룰수록 보이는 기록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넥스트북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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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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