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중국이 쥔 희토류 카드

강현석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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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쥔 희토류 카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91175461727
책 소개
반도체 전쟁은 칩으로만 벌어지지 않는다. 미국이 첨단 칩으로 중국을 압박하면 중국은 또 다른 카드를 꺼낸다. 바로 희토류와 전략 광물이다. 중국은 갈륨과 게르마늄 안티몬 텅스텐 같은 핵심 광물의 수출을 통제한다. 이 자원들은 고성능 반도체와 광섬유 전기차에 대체 불가능한 소재다. 노무라연구소는 중국산 희토류 공급이 1년만 끊겨도 일본의 실질 GDP가 0.43퍼센트 하락하고 손실이 2조 6천억 엔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 책은 어떤 광물이 왜 무기가 되는지 그 통제가 글로벌 공급망과 한국 산업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를 구체적인 수치와 사실로 풀어낸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보이지 않는 자원의 힘
첨단 기술에 숨은 광물
갈륨과 게르마늄의 정체
중국이 쥔 광물 곳간
자원이 무기가 되는 원리

2장. 무기가 된 광물
통제의 시작
군사 이중용도라는 명분
갈륨을 풀고 게르마늄을 쥐다
통제의 정밀한 칼날

3장. 흔들리는 공급망
반도체에 닿은 충격
노무라가 계산한 손실
일본을 흔든 광물
가격이 치솟다

4장. 미국과 중국의 자원 전쟁
칩 대 자원의 맞불
미국의 대응
동맹의 광물 연대
비대칭 전쟁의 논리

5장. 한국이 마주한 위험
수급 부담이라는 그림자
한국 산업의 취약점
비축과 다변화
자원 안보의 과제

6장. 앞으로의 길
자원 무기화는 계속될까
광물을 둘러싼 신질서
투자자의 관점
우리가 준비할 것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강현석
경제 안보와 자원 산업을 오래 취재해 온 IT 칼럼니스트다. 복잡한 자원과 기술 경쟁의 흐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