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오장원, 만약 제갈량보다 사마의가 먼저 죽었다면

안영준
렌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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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500 ⓒ
오장원, 만약 제갈량보다 사마의가 먼저 죽었다면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4 MB이용기기
ISBN9791124303757
책 소개
렌티파이 첫 소설 신간!!

- 삼국지 재구성 만약·가정사假定史 소설 -

“그날, 상방곡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서기 234년 오장원. 제갈량은 다섯 번째 북벌의 마지막 승부수로 천하의 사마의를 상방곡호로곡에 몰아넣는다. 마른 장작과 유황 위로 불길이 치솟고, 위魏의 대장군과 두 아들 사마사·사마소는 좁은 골짜기에 갇힌다. 원작이라면 바로 이 순간, 하늘이 큰비를 쏟아 사마의를 살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하늘은 침묵한다. 비는, 오지 않는다.
사마의 삼부자가 골짜기의 재가 된 그 순간부터, 우리가 아는 역사는 송두리째 갈라진다. 위를 떠받치던 기둥이 무너지고, 제갈량은 평생 처음으로 관중 땅을 손에 쥔다. 사마씨가 일으켰어야 할 진晉나라는 태어나지도 못한 채 사라지고, 천하 통일의 주인은 다시 백지가 된다. 한 줄기 내리지 않은 비가 어떻게 한 시대 전체를 뒤바꾸는가 !!

삼국지를 아는 독자라면 첫 장부터 손을 뗄 수 없는, ‘가장 큰 나비효과’의 이야기.
각 장의 첫머리마다 선화線畵 삽화를 더해, 글로만 이어지는 단조로움을 덜고 그 장의 한 장면을 눈앞에 그려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제1부 그날 이전 - 오장원의 가을
제1장 위수의 대치
제2장 목우유마의 덫

제2부 역사가 갈린 순간 - 상방곡
제3장 골짜기로 든 호랑이
제4장 비는 오지 않았다

제3부 충격과 연쇄 - 무너진 기둥
제5장 사마의가 없는 진영
제6장 꺼져 가는 등불의 진격
제7장 낙양의 긴 밤
제4부 새로운 정세 - 갈라진 십 년
제8장 별이 떨어지다
제9장 곽회, 빈자리를 메우다
제10장 조상의 전횡
제11장 강유, 다시 북으로

제5부 갈림길의 끝 - 태어나지 못한 진晉
제12장 분열하는 거탑
제13장 만약의 끝에서

작가 소개
  • 작가안영준
저자: 안영준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디지털 노마드 추구자
한국, 일본, 홍콩 등에서 25 년간 IT 업계 근무 경험의 IT 스페셜리스트 겸 경영자
현재 출판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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