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의 공포, 죄책감, 욕망, 배신까지 냄새로 읽어내는 남자 강이준. 15년 전 그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다 천재 트럼페터로서의 삶을 잃었다. 그리고 지금, 끝난 줄 알았던 과거가 다시 그를 찾아온다. 비가 내리는 서울의 밤, 재즈가 흐르는 어둠 속에서 그는 가장 위험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 번 펼치면 끝까지 멈출 수 없는 재즈 누아르 스릴러.
목차
차례 1장. 아스팔트 위의 피와 연기 2장. 나를 기다리는 사람 3장. 거짓말이라기엔 한없이 투명한 블루 4장. 호의도 경고도 아닌 일종의 휴머니티 5장. 야적장의 사냥개들 6장. 십오 년 전 발렌타인 데이 7장. 덫의 입구 8장. My Death, Your Blue 9장. 푸른 시간의 끝에서 10장. L''''Heure Bleue 푸른 시간 작가의 말 Chapter 14
작가 소개
작가장성수
음악이 흐르는 문장을 씁니다. 청각적 감각과 텍스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독서 경험을 빚어내는 것, 그것이 저의 집필 철학입니다. 니나 시몬의 명곡을 각 장의 테마로 엮은 소설 『Feeling Good : 우리는 파리에서 만났을까?』를 출간했으며, 쳇 베이커의 선율을 따라 전개되는 하드보일드 탐정소설 『Almost Blue : 거짓말이라기엔 한없이 투명한 블루』 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스토리가 함께하는 멋진 작품을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