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물건의 공격

안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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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공격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 MB이용기기
ISBN9791199819054
책 소개
집은 점점 넓어졌는데, 왜 내 공간은 점점 좁아졌을까?
17평에서 25평으로, 25평에서 34평으로 이사를 했지만 집은 한 번도 넓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넓어진 공간을 사람이 아니라 물건들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사를 하며 수백 개의 물건을 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물건들은 쉽게 집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은 추억을 앞세웠고, 어떤 것은 비싼 값을 내세웠으며, 어떤 것은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고 속삭였습니다.
이 책은 물건을 정리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 집을 점령하는지, 왜 우리는 쉽게 버리지 못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사람의 공간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담은 기록입니다.
폭탄 돌리기, 수납가구의 함정, 화분과의 전투, 비우기의 기술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집은 물건이 사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혹시 당신도 집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목차
속표지
차례
머리말
Part 1
1. 집은 왜 점점 좁아지는가
2. 물건은 쉽게 생존을 포기하지 않는다
3. 물건은 한꺼번에 공격해오지 않는다
4. 기억은 물건에 남는가
5. 폭탄 돌리기
Part 2
1. 집을 물건의 공동묘지로 만들지 말자
2. 수납가구의 함정
3. 비우기의 기술
4. 내가 버리지 않으면 남이 버린다
Part 3
1. 물건을 사지 말고 인테리어를 사라
2. 물건보다 공간을 먼저 본다
3. 가구가 적의 진지가 된다
4. 화분과의 전투
5. 공간은 이야기를 만든다
에필로그_물건은 여전히 공격해 온다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안성준
4인 가족으로 오랫동안 살아오며 집에서 물건이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계기로 수백 개의 물건을 정리하면서 비로소 집이 좁았던 이유를 깨달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물건과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을 이 책에 독특한 감각으로 담았다.
전자책과 종이책을 꾸준히 출간하며 삶에서 얻은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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