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엎어놓으라는데, 울기만 해요. 계속해도 괜찮은 걸까요?"
터미타임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운동입니다. 목 가누기, 뒤집기, 배밀이, 네발기기로
이어지는 대근육 발달의 출발점이지만, 정작 부모에게 주어지는 정보는 "하루에 몇 분 엎어두세요"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6개월 이후까지 개월별 터미타임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사두증두상 비대칭 예방, 사경 확인법, 조산아 터미타임까지 건강 이슈를 함께 다룹니다.
아기가 터미타임을 싫어할 때, 역류가 있을 때 쓸 수 있는 대안 자세 4가지와 놀이·도구 활용법,
3·4·6개월 발달 체크리스트, 부모가 자주 하는 실수 10가지까지 — 16개 챕터에 터미타임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막연한 불안 대신 명확한 기준을 갖고, 아기의 첫 운동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