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회심, 이후』

복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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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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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24169438
책 소개
『회심, 이후』는 회심Conversion을 단순한 종교적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하는 존재의 전환으로 이해한다. 이 책은 회심과 성화Sanctification를 인간 존재의 구조적 변화라는 관점에서 조명한다. 회심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한 삶의 시작이며, 성화는 그 방향성이 지속되고 깊어지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본서는 아브라함, 야곱, 다윗, 베드로, 바울 등 성경 인물들의 삶을 통해 믿음의 본질을 재해석한다. 믿음은 완전성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의 문제이며, 성숙은 하나님께 끊임없이 돌아오는 삶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또한 제롬 브루너Jerome Bruner의 구조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영적 가소성Spiritual Plasticity의 개념을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으며, 회심 이후 어디를 향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회심, 이후』는 신앙을 단순한 지식이나 종교적 행위로 환원하지 않고, 하나님을 삶의 궁극적 목적과 기쁨으로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이 책은 하나님께 향한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신학

목차
프롤로그
· 왜 회심 이후에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가.
· 우리는 정보를 배우는가, 새로운 존재가 되는가.

제1부
회심은 무엇을 변화시키는가.
제1장
십자가는 무엇을 완성하였는가.
· 대속은 죄 사함인가 존재의 전환인가.
· 회심은 사건인가 새로운 구조의 시작인가.
제2장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와 회심의 본질
·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의 본래 의미
· 회개는 감정이 아니라 방향의 전환이다.
제3장
새사람의 탄생
· 십자가는 새로운 서사의 시작이다.
· 하나님 나라는 인간 안에 어떻게 시작되는가.

제2부
옛사람의 구조와 죄의 서사

제4장
죄는 어떻게 인간을 형성하는가.
· 죄는 습관을 만든다.
· 습관은 존재의 구조를 만든다.
제5장
우리는 무엇을 향하여 살아가는가.
· 옛사람의 세계관
· 세상을 향한 존재의 방향성
제6장
거짓 회심과 구조적 정체
· 개념적 구원과 실제적 변화.
· 왜 사람은 회심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가.

제3부
영적 가소성

제7장
영적 가소성이란 무엇인가.
· 성화는 완전성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 열매는 행위가 아니라 존재의 지향성이다.
제8장
성령은 어떻게 새사람을 형성하는가.
· 성령은 인간 안에 무엇을 새롭게 하시는가.
· 하나님을 향한 존재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제9장
열매 맺는 존재
· 새사람은 왜 하나님께 향하는가.
· 존재가 변하면 행동은 따라온다.
제10장
하나님 나라의 구조
· 하나님 나라는 장소가 아니라 질서이다.
· 하나님 나라의 가치체계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제4부
구조학습과 성화

제11장
구조는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는가.
· 브루너Jerome Bruner의 구조학습
· 인간은 정보를 배우는 존재인가.
제12장
나선형 성화
· 성화는 직선이 아니라 나선형이다.
· 반복은 어떻게 존재를 형성하는가.
제13장
전이와 영적 성장
· 특수 전이와 신앙 훈련
· 일반 전이와 하나님 나라의 삶
제14장
하나님 나라의 서사를 배우다.
· 우리는 이야기를 따라 살아간다.
· 십자가는 삶을 해석하는 구조이다.

제5부
하나님께 향한 존재들

제15장
아브라함과 야곱
· 약속을 향한 존재
· 씨름하는 존재
제16장
다윗과 베드로
· 넘어졌지만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들
· 실패 이후 더 깊어진 믿음
제17장
바울과 교회사 속 신앙인들
· 하나님께 사로잡힌 존재
· 진젠도르프Zinzendorf와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제18장
오늘의 신자에게 묻는다.
·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 회심 이후 우리는 어디를 향하여 살아가는가.

에필로그
· 회심은 끝이 아니다.
· 성화는 하나님을 향한 존재의 지속이다.

작가 소개
  • 작가복세형
저자는 성서가 말하는 참된 회심과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의 본질을 연구하며, 신앙을 단순한 종교적 체험이 아니라 존재의 방향성이라는 관점에서 탐구해 왔다. 또한 인간 존재의 구조적 변화와 성화Sanctification의 과정을 성서신학과 교육학적 통찰을 통해 조명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현대 교회의 성장과 신앙의 성숙 사이의 괴리에 주목하며, 회심 이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성찰해 왔다. 특히 영적 가소성Spiritual Plasticity, 하나님 나라, 참된 회심, 존재의 지향성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다른 복음』, 『거짓 회심』이 있으며, 지금의 책 『회심, 이후』를 통해 회심을 사건이 아닌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향한 존재의 지속적인 여정으로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출판사
케이엠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