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은 오퍼를 받는 순간이 아니라, 이력서를 쓰는 순간 이미 시작된다. 이 책은 헤드헌터 6년 6개월, 인하우스 채용담당자·인사팀장, 그리고 구직자로서 이직을 직접 경험한 저자가 동일한 상황을 세 가지 시각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다.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본인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든 실전 워크북이기도 하다. 이론이 아니라 채용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바탕으로, 경력이 있는 이직을 희망하는 분들이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단계별로 안내한다. 말 그대로 읽는 책이 아니라, 직접 쓰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