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통해 본 청소년육성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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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통해 본 청소년육성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0MB이용기기
ISBN9791139058161
책 소개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시민이다!”
제도의 들러리가 된 청소년 참여기구의 현실을 꼬집고,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뜨거운 기록.

전국에 수백 개의 청소년 참여기구가 생겨나고, 청소년의 권리를 말하는 화려한 구호들이 넘쳐나는 시대. 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숨 쉬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목소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대학에서 청소년학을 전공하고 현장을 누비며 치열하게 고민해 온 예비 청소년지도사가 대한민국 청소년 참여 제도의 솔직한 현실을 세상에 꺼내놓습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밤새 고민해 낸 정책들이 ‘검토하겠다’는 행정적인 한마디와 함께 캐비닛 속으로 사라지는 '형식적 참여'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또한, 성인 중심의 운영 구조와 입시 제도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고 참여의 끈을 놓아버리는 현장의 아픔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비판을 늘어놓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느낀 갈증,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망을 정조준했던 경험의 기록입니다. 보살핌과 통제의 대상이었던 청소년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세우기 위한, 현장감 넘치고 다정한 마중물 같은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목차
저자소개
Ⅰ 서론
Ⅱ 본론
 1. 청소년육성제도와 청소년 참여기구의 이론적 배경
 2. 청소년 참여기구의 유형 및 기능
 3.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 분석    
 4.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본 청소년육성제도의 한계
 5. 청소년 참여기구 활성화를 통한 개선 방향
Ⅲ 결론
Ⅳ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김민주
어릴 적 나에게 세상은 늘 질문투성이였습니다. 특히 '청소년'이라는 터널을 지나며 마주한 제도와 사회의 시선은 어딘가 모르게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의 주체성과 권리를 말하는 화려한 구호들은 많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숨 쉬는 우리들의 진짜 목소리가 가닿을 곳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대학에서 청소년학을 전공하고, 미래의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면서 그 의문은 점차 선명한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청소년 참여기구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목격했고, 그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기존 육성제도의 좁은 틀에 갇혀 온전히 발현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제도는 청소년을 '보호와 육성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뿐, 사회를 함께 변화시켜 나갈 '지금 여기의 시민'으로 인정하는 데는 여전히 인색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비판을 늘어놓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느낀 한계와 갈증,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망을 정조준했던 경험의 기록입니다. 청소년들이 제도의 들러리가 아닌,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참여권을 외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이 작은 기록이 청소년과 현장 지도자, 그리고 제도를 만드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다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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